오늘은 오랜만에 음악을 들을 시간이 많은 날이었네요.
1. 수민 천재만재
2. 수민 새 앨범 좋읍니다.
3. 피지컬 발매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 기분좋게 틀어놓기 좋은 앨범
4. 이것이 파이어니어의 간지
5, 6: """들어보세요"""
7. 브론즈의 실력이 빛난 앨범
8. 도쿄지헨과 내 최애밴드 1,2위를 다투는 Original Love, 오늘 다시 듣고 미묘하게 1위로 올라옴.
9.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뮤비가 떠서 정주행함, Sheck wes 같은 다른 멤버들도 앨범 열심히 내줬으면 좋겠음.
캬~ 오리지널 러브 미쳤죠
한국 리스너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낮은데,
시부야계의 창시자죠.
케이트라나다 chu
요즘 jackboys 자주보이네요
오 그런가요?
저는 오늘 유토피아 뮤비보는데 잭보이즈 뮤비까지 넘어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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