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ette Coleman - Free Jazz(프리 재즈)
아직은 어렵네요. 근데 의도적으로 화성음을 피하고, 각 악기가 자유롭게 연주하는 혼돈속에서도 묘한 조화가 보이네요. 야성적인 음악.
Jclef - Flaw, Flaw(힙합?)
노코멘트.
The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쿨 재즈)
잔잔하면서도 묘한 시니컬함이 느껴지는 앨범이였어요. 과묵하고 중후한 남성 둘이서 친한 친구 대하는 듯한 느낌?
Led Zepplin - Led Zepplin(블루스 락)
레드 재플린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Ciśnienie - JazzArt Underground(익스페리멘탈 락)
저는 노이즈같은 차갑고도 음산한 무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이 앨범이 머리로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란 걸 느끼지만, 아마 다시 듣지는 않을 것 같네요.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Ella and Louis
(보컬 재즈)
피츠제럴드와 암스트롱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약간 중성적인 쪽에 가까운 앨라의 보컬은 유려한 곡선을 타고, 걸걸하며 정제되지 않은, 그렇지만서도 연륜이 듬뿍 묻어나는 루이스의 보컬이 방향을 조절해주고 있네요.
Ornette Coleman - The Complete Science Fition Sessions (프리 재즈)
오넷 콜맨 앨범들은 다 어렵네요. 그치만 Free Jazz보다는 하나의 구심점이 있어보입니다. Free Jazz가 발산하는 영혼의 모습이라면, 본 작은 불을 표현하는 듯 하네요.
Sarah Vaughan - Sarah Vaughan(하드 밥?)
이른 아침, 불 꺼진 방 안, 창문에로 비스듬히 내려 들어오는 햇살 같네요.
JPEGMAFIA & Danny Brown - Scaring The Hoes
(익스페리멘탈 힙합)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미국 향기와 겁주기!
비 짝대기 프리 - Free the Beast(뉴웨이브식 멤피스)
노코멘트 2
마그마 - 마그마 1집(헤비 사이키)
노코멘트 3
Charles Mingus - Pithecanthropus Erectus(하드 밥)
듣는 중!
수령동지?
놀랍게도 실제 커버 중 하나입니다
프리재즈 너무 어렵더라고요
프더피 추
ㅆ명반
2년 째 듣고 있습니다
노코멘트?흠…
재즈추
배우고 갑니다..!
재즈 배워갑니다~~
캬 엘라 앤 루이
FUCK B-FREE! FUCK B-FRE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