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을 잃었을 때, 정말 끝났다는걸 알았죠
인생에 그들(비틀즈)이 있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 폴 메카트니
요코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아, 저한테 존의 테이프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하더군요
- 조지 헤리슨
폴이 제게 전화해서 Now And Then을 작업하고 싶다고 했어요. 폴은 베이스를, 저는 드럼을 쳤습니다.
- 링고 스타
제 아버지와 폴, 조지, 그리고 링고가 함께 만들 마지막 곡이에요.
- 션 레논 (존 레논 아들)
https://www.youtube.com/watch?v=AW55J2zE3N4&t=1s
위에 나온 분들 말을 들으니 이 곡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네요.
출처: 나무위키
션레논 정신차려라
진짜 소중한 노래
존 레논이 남긴 마지막 유산
비틀즈 모두의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겠죠
소중한 선물
폴에게 그랬듯이, 수많은 팬들과 저에게도 비틀즈가 있었다는 게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행운이겠죠
마음이 헛헛한데, 들으면서 울고 나니까 이제 진짜 좀 웃으면서 들을 수 있는 것 같네요
힘들었을때 비틀즈 노래 들으면서 힐링한 기억이 나네요
션레논 정신차려라
생각해보니 션 레논.......
아 혈압
비틀즈 구독자 천만명도 안되는거 의외다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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