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youtu.be/g5W4k6vD2WY?si=-_tDccdvAZBWtWUF
롤링스톤즈 satisfaction
이유: 락 밴드의 악동 이미지를 장르화한 곡
2. https://youtu.be/m4BuziKGMy4?si=8DCLR31SqXIkxVdE
비틀즈 tomorrow never knows
이유: 현대 음악 장르의 지대한 영향력을 준 곡
3. https://youtu.be/hTWKbfoikeg?si=Ortzpz_Idex-WYio
너바나 smells like teen spirit
이유: 락의 수명을 현재까지 살린 곡
여러분은 어떤 곡을 꼽으시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 개만 뽑으라니... 무난하게 하겠슴다
Smells Like Teen Spirit - 곡 단위 최고의 혁신
Stairway To Heaven - 최고의 완성도 그 잡채
Bohemian Rhapsody - 히트곡 (비틀즈랑 고민되네요)
생각나는거 더 말해주십쇼
Lynard Skynard의 Sweet Home Alabama 아니면 Eagles의 Hotel California도 히트곡 면에서 생각나고,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Purple Haze나 All Along The Watchtower도 좋은 곡이란 점에서 생각나네여
이유는 무엇인가용?
수정했으여
1.when you sleep
https://m.youtube.com/watch?v=hcOhXThqh_0&pp=ygUMT25seSBzaGFsbG93
슈게이징 아니 락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2.A day in the life
https://m.youtube.com/watch?v=UYeV7jLBXvA&list=PLt-3WmEbzMDbl-Xb5FoHxXpNaJsiG-AHN&index=12&pp=iAQB8AUB
비틀즈의 곡 하나만 이세상에 남는다면 당연히 이곡을 고를것같아요
그정도로 명곡이고 영향을 많이 줬죠
3.Live foever
https://m.youtube.com/watch?v=1HqpFoHv6qg&pp=ygUSb2FzaXMgbGl2ZSBmb3JldmVy
당시 너바나에 밀렸던 영국한테 오아시스는 매우 상징적이었다 생각합니다
막곡은 처음 보는데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걱,,
Smells like teen spirit - 락 판도에 가장 큰 지각변동을 일으킴
Dreams - 시대를 안타고 선택받는, 어쩌면 이지리스닝의 시작인 소프트록
God only knows - 록 색은 옅지만 단일곡으로는 비틀즈보다
완성도가 높지 않을까 싶은,,
dreams는 어떤 밴드의 곡인가요?
플릿우드맥이요!
God only knows 인정합니다... 음악 역사상 최고명곡
A Day in the Life
Stairway To Heaven
Smells Like Teen Spirit
Tomorrow Never Knows- 전자음악 예견
God Only Knows- 화성학적 기법 도입
Heroes - 베를린 장벽 붕괴에 영향
생각나는 대로 써봤어요
토킹헤즈 싸이코킬러 - 지금들어도 ㅈㄴ 세련되고 신남
비틀즈 LSD - 지금들어도 ㅈㄴ 세련되고 감각적임 시대를 초월한거같음
스먀싱펌킨 1979 - 걍 들으면 눈물줄줄나옴
물론 조금 더 대담한 선정이 가능하겠지만, 영향력과 인기를 포함한 위대함만 놓고 보면 이렇게 세 곡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The Velvet Underground - Sister Ray
The Doors - The End
The Beach Boys - God Only Knows
The Eagles - Hotel California
The Clash - London Calling
Black Sabbath - War Pig
+
The Smiths - Bigmouth Strikes Again
Pink Floyd - Time
David Bowie - The Man Who Sold The World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The Smashing Pumpkins - 1979
A Day in the Life - 음악사상 가장 성공한 뮤지션이 이 정도의 미학적 야심을 가졌다는 건 대중음악의 축복
How Soon Is Now? - 케빈 실즈나 에지도 못 깝치는 가장 멋진 기타 사운드
Purple Rain - 그냥 이유가 없음 제일 아름다움
"Heroes" - David Bowie
Satisfaction - The Rolling Stones
A Day in the Life - The Beatles
개인적으로 꼽는 3곡
1. Idioteque 그냥 혁신이라고 생각됨 묘하게 빠져들게 하는 명곡
2. Sweet Child O’ Mine 도입부에서 이미 끝남
3. Purple Rain 말이 필요없음... 세기의 곡
Yes - Close to the Edge
Soft Machine - Moon in June
Bubu - El cortejo de un día amarillo
프로그레시브 내 사랑
미천해서 위대한 것은 뽑을 수 없지만…
smells like teen spirit
sweet child o’ mine
wonderwall
이 세곡이 빼이보릿 입니다
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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