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콧은 이제 저한테는 그냥 국밥같은 밴드네요
들을거 생각안나면 항상 저거나 맛쿠로 듣는 것 같아요
카싯헤드레스트는 저번주에 처음 들어봤는데 아주 맛있네요...
특히 마지막 곡이랑 famous prophets 굉장히 좋았습니다
escape from new york은 들을때마다 좋긴한데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드네요...
멤버 완전 기깔나게 모아놓고 트랩 그냥 찔끔 한 것 같아서 뭔가 좀...
아예 하드코어하게 나갔어도 랩이 워낙 탄탄하다 보니까 괜찮았을 것 같은데
국힙은 거의 야마 있는 것들만 골라 들었네요 ㅋㅋ
이거 외에 딥플로우, jjk 합작 앨범도 들었습니다
오듣앨이니 머니 이런거 하면서 은근 예전보다 많이 찾아듣게 되는 것 같네요 ㅋㅋ
트리콧, 트윈판타지, 우시오 켄스케 추
이게바로 오듣앨의 순기능!
우시오 켄스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곡가인데 모르는 작품 ost 맡았길래 보니까 애니 영화더군요?
바로 정주행했습니다
리즈와 파랑새 힐링으로 갠춘한듯
작품을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오듣앨 넘나 좋은 것 ㅋㅋㅋㅋㅋ 해방 chu
와 2시간 만에 3페이지 채우는 오듣앨 폼 미쳐따;;;
해방 국힙 aoty인 것 같음
“합리적”
카싯헤드레스트 해방 개추,,,
1,2 앨범 미뤘는데 들어봐야겟네요
휴일 아침에 한번 들어보세요!
캬 해방 밑바닥 정희라권기백합작앨범
야마 넘치는 앨범들
Lamp 들으면서자야지
저한테는 아침 감성이긴 한데 밤에도 좋을듯
로스 개추
로스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몇몇 트랙은 좀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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