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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y - battle for dream island
1,2번은 색다른 자극을 찾기위해 림을 떠돌던중 edm하위장르에 artcore란 장르가 있길래 가져와봤는데 뭔진 잘 모르겠지만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3번은 림 차트 상위권에있는 글리치팝 앨범은 다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스포티파이 보관함 뒤지다 보니 저건 아직 저장만 해두고 안들었더고요 그래서 한번 들어봤더니 왜 이제야 들었나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사진은 매시업 앨범인데 10분짜리입니다ㅋㅋ 겁나 짧아요
근데 오늘중 제일 인상깊었어요 짧지만 임팩트가 강한.
파란노을은 사랑해요
Bfdi 옛날에 봤던 건데 ㅋㅋㅋㅋ
아니 님
venetian snares 들어봤는데 개좋더라구요 ;;
너무 취향에 맞았음
처음 듣고 이건 무조건 추천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드섰다네 기분 좋네요
오늘만 두번 돌렸습니다 몇번 더 돌려보고 탑스터에 넣을지말지 고민해야겠군요
3번 진짜 명반이죠
하트코어 chu
스월비는 신이다.
파란노을추
after the magic은 파란노을 최고 음반이다...
쇼헤이 앨범 죽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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