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Black Sabbath - Born Again
Alice in Chains - Black Gives Way to Blue
Drake - Scorpion
4개 다 저녁에 들은 앨범입니다.
어제 Dio옹 듣다보니 후기 블랙 사바스로 갔네요. 딥퍼플의 이안 길런이 유일하게 참여한 Born Again 앨범을 끝까지 제대로 들은건 처음인듯.
Alice in Chains 저앨범은 밴드 해체하고 기존 보컬이 약물복융으로 죽은 뒤에 재결성해서 나온건데, 처음 나왔을때도 느꼈지만 보컬만큼이나 기타리스트의 비중이 밴드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새삼 알게해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Drake는 FATD 관련해서 고민하면서 예전 앨범들 찾아 듣고 있는 중입니다. 40의 역할 유무 차이를 몇년이 지나서야 느끼게 되네요.ㅋ
드리지 추
천국과 지옥 개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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