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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천재권기백2023.10.04 09:29조회 수 689추천수 1댓글 4
10분짜리 곡인지도 몰랐네요 인간과는 동떨어진 기계적인 무언가가 무엇보다도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곡이었습니다 왠지모르게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건드리네요 커버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4시간 44분짜리 yeule 노래는 어떤가요
스윗트립도 그렇고 인디트로니카, 포크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은 분명 되게 기계적, 전자적인 음악을 하는데 기이하게 아날로그하고 인간적인 게 있더라고요 그런 미묘한 감정을 터치하는 게 대단합니다...
포터로빈슨 곡들도 그렇고 인간에서 가장 벗어난 매체로 전달되기에 인간다움으로의 회귀가 가장 뚜렷이 드러나는 장르같기도 합니다 듣다보면 사적인 경험때문에인지 인간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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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44분짜리 yeule 노래는 어떤가요
스윗트립도 그렇고 인디트로니카, 포크트로니카 아티스트들은 분명 되게 기계적, 전자적인 음악을 하는데 기이하게 아날로그하고 인간적인 게 있더라고요 그런 미묘한 감정을 터치하는 게 대단합니다...
포터로빈슨 곡들도 그렇고 인간에서 가장 벗어난 매체로 전달되기에 인간다움으로의 회귀가 가장 뚜렷이 드러나는 장르같기도 합니다 듣다보면 사적인 경험때문에인지 인간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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