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u같은 트랙은 사운드랑 랩이 너무 난해하고
Momma는 사운드가 심심하긴한데
모든 트랙마다 명가사랑 하이라이트가 있음
Wesley's theory는 닥터드레 통화랑 alright에서 수미상관
For free에서는 지리는 속사포로 일침하는 벌스
King kunta는 점점 고조되는 비트
Institutionalized 나긋한 스눕독 훅
These wall은 GKMC에서 죽은 Dave에 대한 복수
u는 술마시고 자기혐오하는 부분
Alright 첫트랙에 엉클 샘이 루시로 바뀐부분
For sale 진짜 악마랑 얘기하는 듯한 분위기
Momma는 소년이 하는 얘기 (이때부터 사명감이 생긴느낌)
Hood politics는 개지리는 랩이랑 펀치라인
How much dollar cost는 좆되는 비트랑 노숙자 반전
Complexion은 랩소디벌스
The blacker the berry는 트레이본 마틴라인
You ain't gotta lie는 뼈때리는 훅
I는 무반주 프리스타일
Mortal man은 마잭라인이랑 투팍인터뷰까지
거를타선이 없음 ㅋㅋ
u ain't gotta lie 벌스가 소름 돋았어요
고트
Mortal man은 모든 라인이 좋음 ㄹㅇ...
tpab 안 들은지 좀 오래됐는데도 once upon a time~ in a city so divine~ 이건 계속 생각남
mortal man에 마잭라인이 뭐죠? 흠 기억이 안나는뎁
4분쯤에 버린 리더들 나열하다가 마지막에 나옴
전 u와 the blacker the berry를 가장 좋아합니다
앨범 최고곡인 u 내려치기 괘씸하거든요...
TPAB가 잘 안느껴져서 속상한 1인입니다… 철저히 사운드 위주로 들어서 그런가 가사를 봐도 뭔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웨슬리의 이론이나 킹 쿤타같은 트랙은 정말 좋게 들었는데 u나 Institutionalized 같은 트랙들은 좀 심심했던… 어떻게 하면 좋게 들릴까요
취향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군요 전 Momma가 사운드 면에서 완전 취향이었음
다른곡에 비해 언급 별로 없지만 How much a dollar cost가 ㄹㅇ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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