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혼자 끙끙댄 기억이... 근데 이정도면 후회없이 저의 취향을 모두 드러내는 인생 앨범들이라 말할 수 있을것같아요. 순위 매기는것도 거의 하나 바꿀때 여태 내가 이 앨범을 들어 왔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너무 힘들었네요
국내는 비교적 쉬웠어요. 알고있는 앨범들의 수도 영향이 있지만 국내 음악은 제가 워낙 좋아하는 앨범들이 이미 명확히 정해져 있어 이전부터 변동이 적네요.
아마 이게 저의 취향이고 한동안 이 탑스터를 변동할 일은 없을것같아요. 제 취향에 뼈가 살이 된 앨범들과 그 만들어진 취향을 통해 더욱 사랑하게된 앨범들의 조합입니다.
뻔한픽들도 있는거 알지만 하나하나 소중이 선택한 애정하는 앨범들이에요. 엘이에 올라오는 모든 탑스터들은 결국 세상 단 하나 뿐인 탑스터들 아니겠습니까
쏜애플 추
오렌지..
캬 trpp
국힙이지만 코드림추
델리스파이스, 마빈게이추
멕시코행 고속열차
Super Fly는 아직 안 들어봤던 거 같은데 어떤가요?
아이스큐브왈 만약 내가 무인도에서 살아야한다면 가져갈 앨범..
섹스
푸른새벽 오랜만이네요
쵝오 ㅠ
크 꽉 찬 탑스터 좋습니다
This is Happening~!!
내 기준 최고의 명반..!!
빌린 입 추
음잘알 추
system of a down오른쪽 많이 봉 것같은데 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Third eye blind의 셀프타이틀 앨범이에요!!!
국내 1번째 앨범 이름이 뭔가요?
속옷밴드의 셀프타이틍앨범이에요!! 만선에서 구매해 들을 수 있을거에요
신해경 너무 좋습니다
윤지영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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