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힙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엘이에서 이것저것 보고 배우며 점차 알아가는 중입니다. 어떤 천사 같은 분의 포인트 기부로 소확행도 느끼고.. ㅎ
투팍과 비기 등 입문하기 전까진 접하기 쉽지 않던 아티스트들도 조금 더 깊게 알게 되고, 엘이에서 항상 양질의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즘 좀 뭐가 많긴 하지만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엘이를 잠깐 보는데 투팍의 사망 관련해서 여러 정보가 나온 거 보고, 조용히 투팍 앨범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만이 이 분을 기리는 작지만 최고의 방법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요. 고로 하루종일 이 앨범들만 듣겠습니다 냠냠
RIP 편히 쉬세요
rip pac
fuck diddy
RIP
Rip 2pac
RIP
Rest in Peace to 2Pac
Rip
떠나간 아티스트를 기리는 최고의 방법은 역시 음악이겠죠...
RIP Pac...
RIP
눈물을 흘리며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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