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즈에 또 꼳혀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수많은 횐님들이 추천해주신
재즈,피아노,클래식 앨범
정주행 갑니다
(저앨범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츄라이)
+
사실 저희회사는
음악듣든 뭘하든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할 일만 잘하면 되기에..ㅋㅋ
오늘은 재즈에 또 꼳혀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수많은 횐님들이 추천해주신
재즈,피아노,클래식 앨범
정주행 갑니다
(저앨범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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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회사는
음악듣든 뭘하든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할 일만 잘하면 되기에..ㅋㅋ
이어폰 꽂고 일하는 회사... 좀 들어가고 싶을지도...
저는 이어폰을 꽂아야 능률이 오르는 편입니다 각
물론 전 짬찌라 한쪽만 꽂고 하지만 이게 어딥니까 ㅋㅋㅋ 행복하다
역시 일할때는 엠비언트나 재즈가 최고ㅔㅇ요
저 맑눈광 아닙니다 ㅡ.,ㅡ
일하세요 일
요 앨범이 키스 자넷이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인해 집에서 쉬면서 만든건데 아내에게 바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내를 생각하며 작업한 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들려줬다고 합니다. ㅋ
오호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알고 들으니 더 맛있네요 감삼다
밤에 여친이랑 들으면 2배로 느낄 수 있는 앨범
저는 이걸 끼고 일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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