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Byrd [Places And Spaces]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lUGwnmSkI81kWbPCdOAhlvt6mU87GoRPk
첫곡 Change가 제일 뇌리에 많이 남더군요.
Hank Mobley [Soul Station]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lBDG1CNQ6KrboGM6nE6WkYPj3DMHxnsxg
하드밥 명반입니다. 왠만한 트럼펫 연주자에게 밀리지 않는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Dave Brubeck Quartet [Time Out]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mnkyRQkc1oqgwAAVtAhTETPrGWBHqXZwM
그 유명한 Take Five가 수록된 명반이죠.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주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재즈는 한쪽만 파도 깊은 우물이라...마일스 데이비스나 존 콜트레인처럼 입문은 최대한 유명한 것 위주로 가볍게 하시다가 시간 여유가 있을때 천천히 음미하면서 들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듣기에 따라서 어렵지 않은 앨범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쪽에 발 담근지는 몇년이 됐지만, 아직도 겉핧기 수준이긴 해도 재즈만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꾸준히 듣고있긴 하네요. ㅋ
데이브 브루벡 타임아웃은 재즈 입문용으로 참 좋은 앨범 같아요. 부드러운 곡선에 어울리는 간결하고도 깔끔한 연주들이 언제 틀어도 부담없는...
첫번째거 지금 밥먹으면서 듣는데 좋네요
마일스 데이비스 앨범 몇장만 깔짝거린 음알못인데 재즈 앨범들은 거의 다 목소리나 가사 없이 멜로디만 나오나요?
보컬 들어간 게 없다시피 할 정도로 드뭅니다
보컬있는 노래는 좀 더 좋아하는편이라 조금 아쉽네요..
여성보컬도 괜찮으시다면
nina simone 앨범 추천드립니다
쳇베이커도 좋아요
보컬 재즈가 있으니 그쪽을 찾아보세요
소울 스테이션 ㄹㅇ임...
ㄹㅇ 타임아웃은 재즈 입문용으로 딱인듯
재즈 음반은 커버가 어째 다 멋있을까요…
재즈가 참 어떻게 파도파도 어려운 것 같네요
뭘 어떻게 들어야될지 잘 모르겠는...
그래도 주섬주섬 한두개씩 취향을 장착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소울 스테이션 다른 곳에서도 본 적 있는 이름인데 들어봐야겠네요
요새 재즈,클레식 디깅중인데 정신 나갈거같아요 ㅋㅋㅌㅌ
전 클래식은 엄두도 안 나 포기해버렸습니다….
첫번째거 최근에 들었는데 편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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