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Xanarchy > TP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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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uman Ideas > The Glow Pt.2
Speeding Bullet To Heaven > MOTM 1,2&3
Nostalgia Critic's The Wall > The Wall
CHARLIE > Bird And Diz
St Angers > Ride The Ligh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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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 뮤직 테이스트가 좀 멋지긴 하죠
화나면 Total Xanarchy를 넘는 명반을 만드세요 켄드릭씨
소신발언) 켄드릭은 Total Xanarchy같은 앨범 못만든다
다시 태어나도 못만듦
ㄹㅇㅋㅋ
소신발언아요 소신발언 객관적인 팩트 말고!!
앗 죄송합니다;;
그니까 오른쪽 앨범만 들으면 되죠?
아뇨아뇨아뇨
오른쪽 앨범들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단, 부등호는 역수를 취하였을때 성립한다)
오...
그러니까... 아하! 저게 부등호가 아니고 화살표인거죠?
소신발언 Total Xanarchy는 라디오헤드도 이기는 초명반이고
태극권은 2010년대 전체 장르 명반 10위권 안에 든다
사실 릴 펌2가 창겁보다 좋음
ㄹㅇ 라디오헤드도 Pablo Honey같은 명반들이 있지만
그후에 Kid A, Ok Computer, In Rainbows 같은 망반들만 만들어데서
릴쟨 같은 레전드들하고는 비교할수도 없는 지경에 와버린것 같아요
태극권이 압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앨범인것은 사실이지만, 2010년대 최고의 앨범에 드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옛날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Logic - Supermarket이 발매되고 나서 좀 밀려났다고 봐요
그 외로도 The Big Day, Total Xanarchy, 9 Track Mind등 쟁쟁한 경쟁자들도 있죠
혹시 The King of Limbs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톰 요크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싶었는데..
작년 The Smile 앨범을 듣고 기대를 멈춰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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