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래를 들을까요.
이 주제로 탑스터 만들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저는 한스 짐머의 007 no time to die ost앨범은 꼭 들을 것 같아용
글 들어오신 분들께 오노추하자면
한스짐머 007 no time to die ost 앨범의 3곡을 제가 제시하는 순서대로 들어보세요
Home - lovely to see you again - no time to die (빌리)
이 주제로 탑스터 만들 생각만 하고 있네요.
저는 한스 짐머의 007 no time to die ost앨범은 꼭 들을 것 같아용
글 들어오신 분들께 오노추하자면
한스짐머 007 no time to die ost 앨범의 3곡을 제가 제시하는 순서대로 들어보세요
Home - lovely to see you again - no time to die (빌리)
전 dark fnatasy,black skinhead,father strech my hand 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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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노 탐 투 다이는 좋게 들었는데 앨범 좋나보네요
제가 시키는대로 들어보세요!
곡은 모르겠는데 MBDTF Kid A TPAB Blonde 이 4개는 꼭 들어보고 싶네요
꼭 total xanarchy 들어야겠네요
Gybe 전집
갓스피드 손가락 앨범부터 들어볼 것 같아요 ㅋㅋㅋ
https://youtu.be/Eib5ZdpxsrE?si=_PDd7Yy-rZUfttZh
이거 들으면서 위스키 한잔 때리고 싶네요
이거하고 피쉬만즈 롱시즌 라이브 버전
위스키까지,,, 분위기 죽이겟네요,,,,
Channel orange / blonde / donda
loveless
twin fantasy
mad villainy
wlr
Twinfantasy 추
와 집값만한 스피커는 무슨 소리가 날까요...
음향덕후 지인이 들려준 300만원 음향도 잊지 못하는데 집값만하면 진짜 행복할듯요
오펜하이머 ost
수험생이라서 수능 끝나면 영화 보고 앨범 돌리려구요
크리스토퍼 놀란도 좋아하고 과학도 좋아하고 킬리언머피도 좋아해서 기둘 중
다시 쓰던 이어폰 쓰면 지옥일 듯
사실 제가 지금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지인이 300만원 음향 들려준 이후로 제 버즈가 귀가 아프고 썩는것 같아요 호의인줄 알앗는데 저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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