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lUPGI7pElA
https://www.youtube.com/watch?v=VSB_JTkQCrk&t
되게 인상깊은 영상들이네요 특히 앞의 영상은 영어가 되시면 무조건 들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GlUPGI7pElA
https://www.youtube.com/watch?v=VSB_JTkQCrk&t
되게 인상깊은 영상들이네요 특히 앞의 영상은 영어가 되시면 무조건 들어보시길
첫번째 거 영상이 진짜 좋더라고요 특히 페기 팬 분들께서는 필청
페기가 힙합의 미래다...
인기는 떨어지고 있는데 상반되게 언더씬은 엄청 활발함. 장르도 그렇고 다양해지고 한국도 트랩 뭐라고 욕하지만 요글래 언더씬이 국외 가릴거 없이 역대급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결론은 밑에가 영양분이 많이 생기고 있으니 때가 되면 다시 최정상을 차지할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대중들이 몇년간 힙합만 들어서 살짝 지친듯
기존의 장르가 한계?에 도달한 시점에서 더 실험적이고 새롶고 다채로운 시도들이 커지고 주목받으면서 변화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타노 말마따나 페기, 대니의 창녀겁주기가 빌보드 200에 올랐다는 게 힙합이 망한 게 아니라 변화를 겪고있는 시기라는 증거인 거 같아요.
대중픽에서는 멀어지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코어팬층은 그 어느때 보다도 탄탄해졌지요 크크
워우.. 첫번째 영상 알차네요 ㄷㄷ 많이 배우고 갑니다. 힙합이 성장통을 겪고있는거 같네요 약간 과도기랄까... 확실히 언더가 탄해해지고 있고 변화가 확립되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것 같아요
진짜 좋은 영상이라 보자마자 공유를 참을 수 없었네요ㅋㅋ
내실(없던 건 아님)을 다지는 시기겠죠. 생각해보면 락도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ㅋㅋ
락에서 70년대 최고의 명반들이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에게서 나왔고 80년대에는 토킹 헤즈, 픽시즈에게서 나왔듯이 힙합에선 10년대는 칸예와 켄드릭, 20년대는 페기와 빌리 우즈?!
맨날 죽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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