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Run The Jewels
칸예 (Yeezus)
쉬움
Death Grips
보통
JPEGMAFIA
Danny Brown
어려움
dalek
clipping.
최상
Lil Ugly Mane
Injury Reserve
모아서 보니 최대한 힙합적인 구성을 가져갈수록 어렵지 않게 느끼는 것 같네요
아티스트 추천이나 리스트 훈수는 환영임다
입문
Run The Jewels
칸예 (Yeezus)
쉬움
Death Grips
보통
JPEGMAFIA
Danny Brown
어려움
dalek
clipping.
최상
Lil Ugly Mane
Injury Reserve
모아서 보니 최대한 힙합적인 구성을 가져갈수록 어렵지 않게 느끼는 것 같네요
아티스트 추천이나 리스트 훈수는 환영임다
데스 그립스처럼 완전 또라이 테크타는 애들이
진짜 오히려 더 쉽더라고요
22 MC Ride의 랩 스타일이 많이 특이해서 그렇지 곡들은 꽤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33
데그랑 제이펙 바뀐듯
앨범이 워낙 다양하긴 한데도 데스 그립스의 음악은 어렵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데그는 뭔가 익페의 정석! 느낌이라 그런지 어렵지는 않은 거 같네요
아님 말구
clipping.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서 전 갠적으로 보통 라인에 있을 만 하지 않나 싶네요
인저리 리저브는 난이도도 난이도인데 저 중에서 가장 힙합을 벗어난 아티스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어렵게 느껴지는 거겠죠
확실히 클리핑이 난이도로 봤을 때 제이펙 대니 / 달렉 이 사이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네요
손상 보존은 지향하는 방향성 때문에라도 당연한 결과인가 싶네요
창녀겁주기 느끼기 어렵던데요 ㅠㅠ
여기 리스트에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더할 수도...
참고로 창겁은 익페 기준 가장 대중적인 축에 속합니다
I think so 굉장히 힙합적인 앨범이다보니
보통 어디서 듣다가 멈추시나요?
오홍 칸예 듣다가 창녀겁주기 들어봤는데 뭔가 좋은데 애매하더라구요. 데스그립스를 들어봐야겠군요잉
Exmilitary (힙합 요소 가득 믹테) 아니면 The Money Store (가장 무난) 추천합니당
전 대니 랩 듣자마자 개충격적으로 좋아서 전집 돌렸는데 안맞는 분들도 꽤 계시는구나
대니 초기작들은 익페 경향성이 좀 덜하니...
ㅋㅋ 그러니깐요 창녀겁주기 듣고 1집부터 들었는데 듣기에 오히려 쉬웠네요
번외로 데본 헨드릭스 보통에 박는 게 어떠십니까
안 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지송...
페기 옛날 시절인데 좀 어렵더라고요 저한텐 Ghost pop tape 같은 거
전 딱 입문수준까지 듣는걸로... 신기했던게 STH본 앨범은 별로였는데 DLC는 좋게 들리더라고요
오 이건 좀 유니크하네요 ㅋㅋㅋㅋㅋ
전 DLC는 Hermanos랑 No! * 16이 제일 좋았습니다
전 1,2번이 좋았는데 no!는 16번있는거였군요 ㅋㅋ
정확히는 32번이라고…
어 뭐야 진짜네요??? 왜 16번이라고 알았지 오늘 엘이크리틱에도 16번으로 올렸는데... 엉엉 또 수정해야 한다니 행복하다... ㅜㅜㅜ
입문
Run The Jewels
칸예 (Yeezus)
쉬움
JPEGMAFIA
보통
Death grips
Danny Brown
어려움
Lil ugly mane
clipping.
Injury Reserve
최상
Dalek
달렉은 못느끼겠더라고요... clipping. 은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좋습니다 ㅎ
오옹 달렉이 꼭대기라니 신기하네요... 확실히 사운드가 취향 안 맞으면 어려우실 듯
Dalek 뭔가 불쾌함...
아주 다크하고 침울한 감성이죠
나는 왜 Danny Brown이 제일 어렵지...
전 Earl Sweatshirt가 제일 어려움..(익페인진 모르겠지만)
달렉 초기는 락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만하고 abandoned language부터는 약간 애매했던 거 같았던 느낌이… 최근작은 괜찮았죠
Absence 냠냠
🤖🦾💥💱⚙️에인노세이빙미 🗯️💱⁉️‼️⚙️ 에인노세이빙미오어유💱💱🤖👾👾
Superman That 진짜 개좋습니다 얘 땜에 손상 보존에 미쳐벌임...
페기 대니 브라운 정도면 쉬움이고 클리핑이랑 인저리 리저브는(s/t,,Floss 같은 앨범들이 있으니) 보통으로 옮겨도 될 것 같습니다.아 그리고 달렉은 최상 가도 될 것 같네요 워낙 노이즈나 익페 락 성향이 강해서
익페 자체가 입문하기 쉬움
저에겐 JPOP이나 트로트가 더 어렵네요...
클리핑 body for the pile 처음 들을때는 여러모로 욕나왔었음ㅋㅋ
재미있는 리스트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곡 구성과 전체적인 난해함을 비교하자면..
(쉬움)
Rodeo, yeezus, tlop, run the jewels 2, black up, big fish theory
(중간)
Atrocity exhibition, exmilitary, money store, injury reserve, scaring the hoes, kids see ghost, drive it like it's stolen
(상위)
LP!, Veteran, bottomless pit, somerapsong, funcrusher plus, cold vein, clppng, third side tape, from filthy tongue
(어려움)
The powers that be, year of the snitch, absence, bttigtp, brass
다들 데스그립스가 쉽다 하시는데... 10년동안 데스그립스를 듣던 저도 아직까지 powers that be의 비요크 샘플링과 year of the snitch 전혀 힙합스럽지 않은 프로듀싱은 꽤나 난해한데.. 신기하네요. 인져리 리져브는 마지막 앨범 빼고는 익페 쪽의 느낌이 나는건 셀프타이틀과 ep 인데 이쪽은 꽤 느끼기 쉬울텐데 다들 어렵다 생각하시네요?
데스 그립스는 MC Ride 땜에 곡 스타일이 좀 묻어가는 느낌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인저리 리저브는 그 앨범들의 임팩트가 세기도 했는데 앨범들마다 스타일이 다양해서 아티스트를 놓고 보면 좀 빡세게 느껴지네요
항상 익페와 앱스트랙트 부류들은 장르 구분이 어렵습니다...
대니는 취향에 맞아서 제이펙 보다 훨씬 쉬웠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