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로드리고
저번 앨범보다 퀄리티는 확실히 보장된 것 같아요
2곡 다 상당히 좋고 이제 완전히 에이브릴 라빈, 파라모어 느낌의
팝펑크로 나가려는듯
최근 인터뷰에서 락 사운드가 더 가미될 예정이라고 언급함
찜찜한 건
칸예 색채가 집요하게 묻어난다는 이유로
유토피아 후려치던 피치포크가
빌리, 에이브릴 라빈, 테일러 등의 싱어송라이터랑
유사점이 많이 보이는 올리비아는 후하게 평가하는 점이
좀 그렇네요.
(정작 앞서 언급한 빌리, 라빈, 테일러는
Best new track 받은 적 없음ㅋㅋㅋ)




vampire 는 좋게 들었는데 이번꺼는 음
뱀파이어는 진짜 좋았는데 이번 거는 잘 모르겠던데 베스트 트랙을 두개나 벌써 ㄷㄷ
전 근데 그건 장르와 추구하는 음악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새로운 음악을 하는 추구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죠. 할 필요도 없고요. 그에 반해서 스캇은 트렌드를 손도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내놓는 것에 의미가 큰 아티스트다 보니
대신 베스트 뉴 앨범들이 있지 않나요
놀랍게도 앨범도 하나도 없어요. Red는 재녹음반이라
예외로 치면
다들 비슷한 생각이군요 저도 뱀파이어는 좋았는데 이번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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