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xide Gang
후기: 한국 시간 6:05 AM 이여서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ㅋㅋㅋ. 팬들 호응은 괜찮았습니다! 팬이 난입한거 무대에 불러서 같이 무대한게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Destroy Lonely
후기: 오피움 중에선 라이브 젤 잘한듯ㅇㅇ. 호응 굉장히 좋았어요ㅋㅋㅋ. 무대도 잘 꾸몄고 보기 재밌었습니다.
Ken Carson
후기: 솔직히 등장하자마자 왜 이렇게 살쪘는지 궁금했습니다...호응은 론리보다 조금더 좋았던 것 같아요ㅋㅋㅋ. 마지막 무대에 론리랑 같이 공연한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Central Cee
후기: 라이브 진짜 뒤111111지게 잘했슴. 거의 반주만 틀어놓고 공연했는데 음원이랑 거의 똑같했어서 놀랐어요ㅋㅋㅋㅋ. Doja 때 때창 미쳤었습니다.
Lil Yachty
후기: 방송 음질이 저때 너무 안좋았어서 ispy 한 곡만 듣고 나왔던 기억이.....
Kodak Black
후기: 1시간 지각으로 산뜻하게 시작했고 Tunel Vision 때창 미치는거 보고 저는 카티 대기하러 갔어서 별로 못 봤습니다...
DAY1 메인 아티스트 ---- Playboi Carti
후기: 1시간 20분 지각해서 살짝 짜증났는데 라이브보고 싹다 풀렸었습니다... 일단 오피움사단에 있는 래퍼들 제외하면 거의 다 무대에 나왔었습니다(초반에 차타고 무대에 등장한거 보고 놀랐슴). 주유소 테마로 무대를 꾸몄고 미공개곡을 오프닝으로 쓴다음에 히트곡이란 히트곡은 모두 불렀었네요ㄷㄷㄷ.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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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사진은 없지만 공연을 봤었던 아티스트
Ice Spice(라이브 잘했슴ㅇㅇ)
Polo G
Rae Sremmurd(카티 대기하면서 살짝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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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2일차 3일차도 올려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깜빡하고 못 올린 사진있으면 찾아보고 더 올려보겠습니다.
카티 부럽네요… 제목 오타있습니다!
아 잠만 집에서 관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직관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티쉑은 제대로 부르긴 했나요?
왔!??!?!??알러뷰 뻐킹 마이애미!!!!!!오피움 갱쓌!!!!!!호미싸!!
아니 당연히 직관인 줄 ㅋㅋㅋㅋ
켄칼슨 뚱땡이 됐네
오피움의 시대
센트럴씨 얜 걍 랩을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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