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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pie Redd
후기: 오프닝을 동산처럼 꾸민 무대에서 F**k Love 로 기분 좋게 출발했었고 라이브+때창 미쳤었어요ㅋㅋㅋ. 중간에 Ski Mask The Slump God 이랑도 무대했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진 기억 안났는데 중간에 한 번 중단했었다가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NAV
후기: 오토튠 써서 공연했었고 관객들도 꽤나 모였었습니다! 무난무난했던것 같네요.
21 Savage
후기: 스페셜 게스트로 맞는지 모르겠는데 G Herbo 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숙제땜에 오프닝곡이랑 Bank Account 이 2곡밖에 못들었어서 기억이 잘안나네요....죄송합니다ㅜㅜ
Sheck Wes
후기: 평소에 셱 웨스를 별로 안들어서 Mo bamba 들으러 갔는데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듣고 나왔었습니다ㅋㅋㅋ. 역시 팬들의 때창이 미쳤더군요.
Ski Mask The Slump God
후기: 이때도 제가 숙제때문에(....) 잘 못봤었습니다...다시 한 번 더 죄송합니다. 때창은 미쳤었고 ACHOO! 라이브 보고 나왔었습니다.(물론 라이브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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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숙제를 다 내팽겨치고(...) 대망의 스캇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분은 갑자기 라이브 스트리밍을 안한다 하더라고요????(이후에 칲신도 감명받았는지 라이브 스트리밍 안한다 했슴). 그래서 전 숙제 다하고 피곤해 한숨자고 일어나 보니까....
DAY2 메인 아티스트 --- Travis Scott
후기: 갑자기 라이브를 하려고 하더라고요????(알고보니 공연이 다 끝난후 롤링라우드 측에서 다시 송출한 것이 였다.) 일단 무대를 완전히 산으로 꾸며놓았길래 놀랐습니다. 라이브&호응은 두 말 할것도 없었고 미공개곡도 2개나 공개했었습니다! 갠적으론 이 무대가 카티보다 더 엄청났었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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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Y3은 우지&라키 두 무대 밖에 못봐서 올릴지 말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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