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된다면 창작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 제이!펙 노래 들을때마다 일종의 경외심이 들면서 그 생각에서 한발짝 물러나게 됩니다 내가 모방은 할 수 있을지언정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이말입니다 칸예 노래 처음 들었을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유독 제이!펙 노래 들을 때 그런 느낌이 씨게 오는겁니다? 주저리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창작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데 제이!펙 노래 들을때마다 일종의 경외심이 들면서 그 생각에서 한발짝 물러나게 됩니다 내가 모방은 할 수 있을지언정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이말입니다 칸예 노래 처음 들었을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유독 제이!펙 노래 들을 때 그런 느낌이 씨게 오는겁니다? 주저리입니?다
제이!팩 창!녀 겁주기 너무 좋은거 같어요
첨 들었을때는 난잡한가 싶었는데
듣다보니 역시 이게 익!페의 맛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녀 겁주기는 키드컫이와의 호흡을 비롯해서 모든게 좋았죠
헐 뭐야 키드컫이도 있었어요 ? 첨 알았네
착?각..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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