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리 패션 위크때메 파리에 있는걸로 아는데, SNS에 올라오는거 보면 거기서 라이브 한번 켜서 프로젝트 작업물 들려주거나 패션 위크 현장 보여줄듯 함. [& THEN U PRAY FOR ME] 헤쉬태그 붙여놓은거 봐도 바로 낼 생각이 없었던게 아닐까 싶음.
파리 패션 위크가 25일까지라서 마무리 하더라도 믹싱 마스터링에 시간이 걸리기에 [Pray for Paris]때 처럼 3개월 지나서 내놓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얘가 또 저 방식으로 작업하네 정도만 생각하시고 패스 하시길.
ㅜㅜ 이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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