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y heroes are cornballs 로 입문해 페기 팬이 된 지 2년
데본 헨드릭스 시절 앨범까지 찾아들으면서도 이상하게 베테랑만 느끼지 못했는데
베테랑에서 드디어 제이펙 특유의 속도감을 느꼈음
무작위로 편집된 것 같은 샘플들이 비트의 베이스라인, 제이펙의 목소리와 겹쳐지면서 특유의 글리치한 분위기를 내는데 이런 부분에서 투박함과 속도감이 장난 아님
thug tears 의 후반부만 50번은 돌린듯
데본 헨드릭스 시절 앨범까지 찾아들으면서도 이상하게 베테랑만 느끼지 못했는데
베테랑에서 드디어 제이펙 특유의 속도감을 느꼈음
무작위로 편집된 것 같은 샘플들이 비트의 베이스라인, 제이펙의 목소리와 겹쳐지면서 특유의 글리치한 분위기를 내는데 이런 부분에서 투박함과 속도감이 장난 아님
thug tears 의 후반부만 50번은 돌린듯
real nega 아아아아아아아앜 하는거 너무좋음
그것도 처음 접했을 땐 거부감부터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멋져지는듯
Thug Tears랑 Baby I’m Bleeding 정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불링에아에아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곡이 미친듯이 좋음
댓글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속삭이며) 유 띵크 유 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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