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트랩만 듣다가 요글래 고전의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힙합이 이상하다는 건 아닌데 약간 매일 마라탕, 피자, 치킨, 햄버거 먹다가 곰탕이나 청국장 백반같이 자극적이지 않은 게 땡기는 거 같네요
특히 피트락이랑 알그린이 제일 좋았음
윤지영 앨범 어떤가여
이번에 나온 새 앨범입니다
어어? 저거 프레디 깁스가 오마주한건가? 무슨 앨범이죠? 저도 들어보고 싶어요!
Teddy Pendergrass의 [Teddy]입니다.
라인업 든든하다~
구디맙 소울 푸드추
윤지영씨 새 앨범 진짜 좋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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