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very 간단한 리뷰

주의) 혹평이 많으니 찐스탠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시길 권장드립니다 

저 에미넴 ㅈㄴ 좋아하고 릴랩스 mmlp tes sslp 인생명반입니다 무지성 엠까 아니에요...

8.5 / 10

스타트 잘 끊은듯

2. Talkin 2 myself

9.5 / 10

개좋음 

가사도 좋고 비트도 팝 분위기 적당히 잘 냄

3. On fire

2 / 10

개인적으로 Discombobulated나 Is this love 빼곤 릴랩스 바이브를 재현하는 트랙들은 다 별로인듯 함

4. Won't back down

0 / 10

점수 주기도 아깝다

귀 ㅈㄴ 아픔

5. W.T.P.

1.5 / 10

이거도 릴랩스 비슷하게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안어울린다

6. Going through changes

10 / 10

베스트트랙

훅도 좋고 비트도 좋고 가사 너무 좋고 벌스도 4개라 꽉 찬 느낌

너무 좋다

7. Not Afraid

8 / 10

긴장될때 이 노래 많이 듣고 버텼던 기억이 있다

근데 지금 들으면 비트가 너무 부담스럽다..

8. Seduction

4 / 10

그냥 그럼

9. No Love

10 / 10

말이 필요없는 명곡 

릴웨인 에미넴 조합 크으

10. Space Bound

9.5 / 10

갠적으로 going through changes 하위호환 느낌.... 물론 퀄은 ㅈㄴ 좋다 개좋음

11. Cinderella Man 

6 / 10

뭔가 뭘 하려고 했는진 알겠는데 감흥이 없다...

12. 25 to life 

9.5 / 10

좋다

가사가 특히 좋은듯

13. So Bad

2.5 / 10

말 그대로 so bad하다

14. Almost Famous

1 / 10

귀 ㅈㄴ 아프다 못들어주겠음

15. Love the way you lie

7.5 / 10

개인적으로 the monster는 별로였지만 이건 괜찮았다

16. You're never over

3.5 / 10

항상 느끼는건데

에미넴 노래 존나 못부른다 진짜

특히 가성쓸때 너무 ㅈ같음

17. Untitled 

8 / 10

그냥 보너스 트랙 느낌으로 가볍게 들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람 

총평

5 ~ 5.5 / 10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앨범 

들을때마다 귀에서 피날 것 같다

Hell the sequel에선 로이스가 밸런스를 잡아줘서 좋았는데

이 앨범은 이 시절 에미넴 소리지르는 듯한 스타일 + 시끄러운 비트 + 어설픈 릴랩스 풍의 곡들

정말 귀가 터질 것 같다

물론 no love, going through changes, space bound, talking 2 myself 같은 엄청난 명곡들도 분명 있지만

그걸 망치는 on fire, won't back down, wtp, almost famous, so bad 같은 트랙들이 너무 많다...

물론 앙코르 리바이벌 이런 앨범들과는 비교도 안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풀 앨범으로 돌리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