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록같은 경우는 사실 말만 대안적인 록이지 80년대 메탈의 시대에도 소닉유스를 통해 공존했었고 너바나같은 가벼운 펑크는 70년대의 라몬즈와 섹스피스톨즈, 스투지스 그리고 개러지록의 킹스멘같은 형태로 존재해왔고 흔히 얼리 얼터너티브라고 불리는건 60년대 벨벳언더그라운드와 루 리드같은 사람부터 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이너한 장르에 위치하다가 너바나라는 밴드가 메탈을 종식시키고 나서 너무나도 히트를 쳤기에 예전부터 있었던 음악의 형식이 메탈의 대안음악이라는 말로 불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꼭 실험적일필요는 없는것이죠. 또한 얼터너티브 록을 다른시각에서 보자면 모던록과 거의 동의어로 사용되는데, 모던록은 한국의 델리스파이스나 언니네이발관같은 음악부터 스트록스나 화이트스트라입스같은 포스트펑크 리바이벌, 펄프나 오아시스등의 브릿팝, 큐어나 스미스의 쟁글/고딕, 너바나나 오디오슬레이브의 그런지, 라디오헤드나 아케이드 파이어같은 아트록/일렉트로닉/익스페리멘탈까지 모두 포괄할수있는 단어기에 얼터너티브가 그저 실험적이거나 메인스트림의 대안이 되어주는 음악이라고는 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애초에 붐뱁이나 R&B같은 장르가 그렇듯 장르는 그저 편의상의 분류일 뿐이니 장르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악장르를 구분하는 사람조차, 정확한 기준이 없기 떄문에 정확한 기준은 없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전 그냥 정통적인 형식에서 다른 장르의 사운드를 결합시키면 얼터네이티브라고 생각합니다
록같은 경우는 록의 전성기 이후 8,90년대에 주류 록의 “대안”으로 나온 너바나나 더큐어같은 밴드들을 지칭하는 말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굉장히 넓은 장르들이 포괄되고요
힙합에서도 재즈힙합이나 앱스트랙 힙합과 같이 주류에서 벗어난 섭장르들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얼터너티브라는 단어의 어감상 좀 마이너하거나 실험적인 음악이라는 늬양스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거같습니다.
얼터너티브 록같은 경우는 사실 말만 대안적인 록이지 80년대 메탈의 시대에도 소닉유스를 통해 공존했었고 너바나같은 가벼운 펑크는 70년대의 라몬즈와 섹스피스톨즈, 스투지스 그리고 개러지록의 킹스멘같은 형태로 존재해왔고 흔히 얼리 얼터너티브라고 불리는건 60년대 벨벳언더그라운드와 루 리드같은 사람부터 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이너한 장르에 위치하다가 너바나라는 밴드가 메탈을 종식시키고 나서 너무나도 히트를 쳤기에 예전부터 있었던 음악의 형식이 메탈의 대안음악이라는 말로 불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꼭 실험적일필요는 없는것이죠. 또한 얼터너티브 록을 다른시각에서 보자면 모던록과 거의 동의어로 사용되는데, 모던록은 한국의 델리스파이스나 언니네이발관같은 음악부터 스트록스나 화이트스트라입스같은 포스트펑크 리바이벌, 펄프나 오아시스등의 브릿팝, 큐어나 스미스의 쟁글/고딕, 너바나나 오디오슬레이브의 그런지, 라디오헤드나 아케이드 파이어같은 아트록/일렉트로닉/익스페리멘탈까지 모두 포괄할수있는 단어기에 얼터너티브가 그저 실험적이거나 메인스트림의 대안이 되어주는 음악이라고는 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애초에 붐뱁이나 R&B같은 장르가 그렇듯 장르는 그저 편의상의 분류일 뿐이니 장르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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