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ul 때도 그렇고, 전작과 아예 다른 성향을 보이는 것들까지 전작과 비교하면 누가 새로운 시도를 함?
이러한 시도에 대해서 우지나 카티에 비해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작업을 했다면서 과감하 변화에 대한 것을 랩퍼의 기준으로 비교하는 걸 꽤나 거창하게 얘기하는데, 결국 이 리뷰를 쓴 사람 조차 그를 하나의 예술가로 보기 보단 그저 폴란드 부르는 랩퍼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채로 평가하는 점에서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네요.
아티스트로 받아들여지고 싶다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정적인 선택을 했다는게 요지인 것 같아요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치트키가 돼버린 시장에서 그 사운드가 얼마나 좋고 잘 먹히는지 한번 더 보여주는 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저도 야티 안 듣는데 폴란드 듣고 다음 앨범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리뷰 작성한 사람도 야티가 폴란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포텐을 보여줬는데 그 쪽으로 안 간 거에 아쉬워해서 공감했습니다. 물론 신보는 잘 들었지만요 😅
전작보다 적게 줬네요
너무하네
응,나만 좋으면 그만이야~
너무 짜다
아이고
????
너무 적게 줬네요
여자밴드로 냈으면 8,9점 줬다 ㄹㅇ
진영논리 무엇
요즘 거의 그렇게 줘서 ㅋㅋㅋ 농담으로 한말이예요
여자 밴드 맞지 않나요?
아이고
그와중에 장르를 랩이라고 써놨네요
리뷰 대충 읽어봤는데 가사를 좀 까는듯..? 몇몇 피처링이랑
ㄷㄷㄷㄷ어이가 없군
리뷰를 간략하게 읽어봤는데
ab-soul 때도 그렇고, 전작과 아예 다른 성향을 보이는 것들까지 전작과 비교하면 누가 새로운 시도를 함?
이러한 시도에 대해서 우지나 카티에 비해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작업을 했다면서 과감하 변화에 대한 것을 랩퍼의 기준으로 비교하는 걸 꽤나 거창하게 얘기하는데, 결국 이 리뷰를 쓴 사람 조차 그를 하나의 예술가로 보기 보단 그저 폴란드 부르는 랩퍼라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채로 평가하는 점에서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네요.
아티스트로 받아들여지고 싶다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정적인 선택을 했다는게 요지인 것 같아요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치트키가 돼버린 시장에서 그 사운드가 얼마나 좋고 잘 먹히는지 한번 더 보여주는 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죠. 저도 야티 안 듣는데 폴란드 듣고 다음 앨범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리뷰 작성한 사람도 야티가 폴란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포텐을 보여줬는데 그 쪽으로 안 간 거에 아쉬워해서 공감했습니다. 물론 신보는 잘 들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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