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Bomb IGOR 돌려봤고
Yonkers랑 LUMBERJACK 들어봤습니다
앨범은 Cherry Bomb 초반부 느낌이 가장 좋았고, IGOR도 아주 좋았고 Cherry Bomb 후반부 말랑말랑한 파트는 조금 그닥이었어요
곡만 들어본 위의 두 곡은 다 좋았어요
다음으로 돌려볼만한 게 뭘까요?
Yonkers랑 LUMBERJACK 들어봤습니다
앨범은 Cherry Bomb 초반부 느낌이 가장 좋았고, IGOR도 아주 좋았고 Cherry Bomb 후반부 말랑말랑한 파트는 조금 그닥이었어요
곡만 들어본 위의 두 곡은 다 좋았어요
다음으로 돌려볼만한 게 뭘까요?
wolf가 타일러를 자세히 알려주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컬미 이프유 겟 로스트도 좋아요. 그래미 상 받았으니
CMIYGL 여러 리뷰글 보면서 가장 많이 관심 가지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다 들으세요
Flowerboy 우주명반
이것도 좋은 평이 많더라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Wolf 가장 좋아합니다
솔직히 전집 다 들어보시는거 추천해요ㅎㅎ
차근차근 다 들어보겠습니다 👍
goblin 듣고 괜찮으면
오드 퓨처 bastard도 드셔 보시고
이제 나머지 wolf랑 flower boy, call me if you get lost 들으셔야죠
그리고 music inspired by illumination & dr. seuss' the grinch
이것도 추천합니다
다른 싱글들은
potato salad / here we go again /open a window 등등...
bastard 생각 안 하고 있었네요... 닥터 수스도 잠깐 돌리고 잊어버린 것 같은데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FB는 ㄹㅇ 제 인생앨범
추천 감사합니다!
플라워보이는 필수
플라워보이 엄청 많군요... 감사합니다!
타일러는 믹스테잎부터 거슬러 올라갈
가치가 있는 아티스트라 생각합니다
결국 칸예처럼 차차 전 앨범 듣기로 향할 것 같군요... 명심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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