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칸예 1,2집을 잘 못 느낍니다 사실 음악을 지극히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칸예의 모든걸 느끼고싶은 저로서는 제 모습이 한탄스럽기만 하네요 사실 3집도 잘 못 느끼다가 비교적 최근 오랜만에 들었다가 느끼게 되었네요 언젠가는 저도 칸예의 애브리띵을 느끼는 날이 올수있겠죠?
제목 그대로 칸예 1,2집을 잘 못 느낍니다 사실 음악을 지극히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냥 넘어갈수있지만 칸예의 모든걸 느끼고싶은 저로서는 제 모습이 한탄스럽기만 하네요 사실 3집도 잘 못 느끼다가 비교적 최근 오랜만에 들었다가 느끼게 되었네요 언젠가는 저도 칸예의 애브리띵을 느끼는 날이 올수있겠죠?
넷플 칸예 다큐 보고나시면 1집에 대한 느낌이 바뀔 수 있어요 저도 다큐보고 1집이 칸예 디스코그래피에서 5집 다음이 됐어요ㅋㅋㅋ
넷플릭스 들어가는중입니다
계속 듣다가 느끼게 되는 앨범들이 있죠
그런데 아무리 돌려도 못 느끼겠으면 님 취향이 아닌 거니 굳이 느끼려 할 필요 없어요
전 아직까지도 DAMN.을 못 느껴서 그냥 내 취향에 안 맞는갑다 합니다 ㅋㅋ
저도 그런 마인드였는데 칸예만큼은 다 느껴보고싶어서요
칸예 히스토리와 1집 썰 듣고 마지막 곡 Last Call 들으니 많은 의미들이 느껴지더라고요
지 져스 웤
지져스웤은 인정이죠
ㄹㅇ 칸예 1집은 넷플다큐보시면 바로 느낌오실듯
칸예는 신이라서..
당연한 말씀
3집 부터 좀 확연하게 달라진 감은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칸예는 굳이 지금 시점에서 억지로 듣기에는 촌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비추에요. 갠적으로는 칸예 음악을 들으면서 감탄한건 2000년대 말에 칸예 스타일 영향을 받은 대중가수가 많다고 느껴서였는데 어차피 그 시절을 안겪은 사람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인거같네요
그시절을 다큐보고 겪어버렸습니다
저도 칸예 전집 5번 이상 돌리고 칸예수을 느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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