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이나 다른 행보는 차치했다 치고)임팩트만을 따졌을때는 최근 5,6년 간 텐타시온을뛰어넘는 아티스트는 없는 것 같아요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코베인이랑 비교되기도 했으니..
텐타시온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저는 솔직히 과대평가된게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rip x
솔직히 음악성으로만 보면 텐타시온 내려치는 사람도 많긴 한데 10대~20대에게 준 이모힙합의 영향을 헤아릴 수 없죠. 릴핍 맥밀러 등등이랑 같이 이모힙합으로 젊은세대의 감정을 배출해냈죠. 그것도 힙합이라는 수단으로..
음악성은 그렇다쳐도 영향력은 깎아칠 수 없음 ㄹㅇ 한국에서도 텐타시온 듣는사람은 꽤 되니까..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코베인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텐타시온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만 저는 솔직히 과대평가된게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과대평가랑 과소평가가 함께 존재하는 신기한 아티스트죠
아무리 그래도 커트 코베인은 좀
잠재력이 엄청났다고 생각해요.
R.I.P X
ㅠㅠ
드레이크 이후로 최고의 랩스타가 될꺼라 생각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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