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a T - It's Almost Dry
처음 들을때는 살짝 아쉬웠는데 여러번 들을수록 진짜 좋아진 앨범
푸샤티 앨범은 그냥 믿고 들어도 될듯 합니다.
최애곡은 Rock N Roll (칸예, 커디, 푸샤 조합은 사기인데 앞으로 이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을지.. 자주 듣다보니 훅을 드레이크가 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더라고요)
Various Artist -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사실 처음 티저 예고편 나왔을때 No woman no cry - alright 전환되는 부분 보고 와.. 이건 역대급이다 싶어서 기대가 컸는데 영화는 생각보단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음악은 역시 좋더군요 탈로칸 들어갈때 나오는 루드비히 고란손의 Con la brisa는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리아나 신곡 2개도 무난무난 (1편 ost가 워낙에 역대급이라 2편도 기대가 컸는데 충분히 잘 나왔네요)
Jhene Aiko - chilombo
김밥레코즈에서 할인해서 구매했네요
(Speak, Happiness over everything, one way, born tired)
Yeule - glitch princess
김밥레코즈 블프 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1집보다 개인적으론 2집을 자주 돌리네요
perfect blue, don't be so hard on your beauty 2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Slom - Weather Report
이안 캐시 - icebox
릴보이 - meantime
트레이드 엘 - love maze
요네즈 켄시 - M87 통상반, 영상반
요네즈 켄시 - Kick Back 통상반
Logic - Under Pressure
아직도 이 앨범 처음 들었던 순간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진짜 멋진 앨범 나왔구나 감탄했던..
로직 앨범중에 3개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under pressure, YSIV, No Pressure
Macklemore & Ryan Rewis - The Heist
2012~2013년을 지배했던 앨범
thrift shop이 빌보드에 떠오를때만해도 이게 뭐야? 생각하면서 패스했는데
can't hold us, same love, white walls의 히트를 보고 자주 듣다보니 충분히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즈 - Undo
케이팝 시디는 언제 봐도 참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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