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더우탱 커버찍는 날 우탱 멤버 중 몇명이 안왔데요
제작사는 이미 돈이 들어간 상황이라 어떻게든 진행 하려 했고, 어떤 작가의 아이디어로 스태프에 스타킹을 씌우고 로고후디를 입혀 찍은게 지금의 커버가 되었다는 썰을 친구한테 들었네요ㅋ
좋은 주말 되세용^^
제작사는 이미 돈이 들어간 상황이라 어떻게든 진행 하려 했고, 어떤 작가의 아이디어로 스태프에 스타킹을 씌우고 로고후디를 입혀 찍은게 지금의 커버가 되었다는 썰을 친구한테 들었네요ㅋ
좋은 주말 되세용^^
그런일이ㅋㅋㅋ
이 스토리 아마도 THE LE - Special Clip에서 우탱클랜 다큐멘터리 자막 영상보면 나오는 걸로 기억함.
커버보면서 누가 누군지 궁금했는데 ㅋ
그 에피소드를 비롯해 Wu-Tang Clan의 1집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스크랩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재밌는 게 많아요 ㅎㅎ
클릭 >>> [Scrap] [Enter The Wu-Tang (36 Chambers)]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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