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나간게 맞음
타래 주장은 타블로가 말할 때 나간게 아니라고 하는거
근데 방송보면 김효은이 합격모자 받기 전에 나가는 걸 볼 수 있음
이건 편집할 수 없는 게 김효은이 합격모자 받을때는 쓰고 있던 버킷햇을 벗어서
주머니에 넣었는지 암튼 손에 들고 있지도 않음
고로 김효은이 버킷햇을 쓰고 있는 것을 보아
타래는 심사평 다 듣고 김효은 씨는 우리와 함께 갑시다 하자마자 그냥 나간거
결국은 두 상황 다 도찐개찐임
게다가 심사위원들한테는 잘먹고 잘살아라고 하는 태도까지..
뭐 잘했다고 악마의 편집이라고 억울하다 하는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되게 창피할텐데




프로듀서한테 잘먹고 잘살아라라고 하는 건 진짜 ..
이런식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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