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charli xcx
명반으로 불리는 Pop2와 how i'm feeling now를 들어보면 의도적으로 불쾌하고 시끄러운 사운드를 사용함 처음 들으면 매우 불편한데, 듣다보면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팝의 미래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음(몇년째 아직 미래인게 함정ㅋㅋ)
최근 앨범인 Crash는 호불호 요소를 많이 덜어내고 낸 앨범이라 이걸로 입문하는 걸 추천함
Crash>Pop2>how i'm feeling now 순으로 들어보셈

는 charli xcx
명반으로 불리는 Pop2와 how i'm feeling now를 들어보면 의도적으로 불쾌하고 시끄러운 사운드를 사용함 처음 들으면 매우 불편한데, 듣다보면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팝의 미래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음(몇년째 아직 미래인게 함정ㅋㅋ)
최근 앨범인 Crash는 호불호 요소를 많이 덜어내고 낸 앨범이라 이걸로 입문하는 걸 추천함
Crash>Pop2>how i'm feeling now 순으로 들어보셈
노래는 안 들어봤지만 일단 카티보다 예쁘네요
f33l lik3 dyin ㅜㅜ
그라임즈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까비
전설의 모란봉악단 ㄷㄷㄷ
찰리XCX한테 카티를 들이대는건 찰리한테 민폐인거같은데
그런가..?나는 카티음악 좋게들어서
왜죠 비유 크게 무리 아닌것같은데
찰리가 엘이 보나요? 민폐일거까지야
카티가 기끔 본데요
ㅋㅋ
어쩌다 알게돼서 요즘 자주 듣는 아티스튼데 좋더라구요
찰리 데뷔 거진 15년차에 히트곡 메이킹이나 장르쪽 위상 따지고 보면 카티가 밀리는건 사실이죠 ㅋㅋ 둘 다 좋아하지만 그만큼 찰리가 베테랑이라는 소리
그냥 힙합엘이니까 카티에 비유한건데 그렇긴 하네요..
How im feeling now가 작곡 녹음 믹스까지 한달이 안걸렸다고 들었는데 천재인듯해요
혹시 유사한 사운드 앨범 추천 가능할까요?
지금도 how im feeling now 듣는중인데 너무 좋네요ㅎㅎ
음..엄청 유사한건아니긴한데 생각나는 앨범들은
100gecs-1000gecs
캐럴라인 폴라첵-Pang 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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