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엔터 더 우탱도 그다지 안 좋아하고
힙합 장르 최고봉이라고들 하는 퍼블릭 에너미 2집도 뭐 잘들리지가 않아서 듣다 껐었고
마이크로폰즈 음악도 좋을랑 말랑 하고
80-90년대 상당수의 인디 록 음악들도 잘 모르겠네요
RATM 1집은 나름 좋아하고 Loveless는 상당히 좋아하고 Funeral은 존나 사랑하는 걸 생각해보면 저는 확실히 로파이에 좀 거부감이 있는 것 같음
힙합 장르 최고봉이라고들 하는 퍼블릭 에너미 2집도 뭐 잘들리지가 않아서 듣다 껐었고
마이크로폰즈 음악도 좋을랑 말랑 하고
80-90년대 상당수의 인디 록 음악들도 잘 모르겠네요
RATM 1집은 나름 좋아하고 Loveless는 상당히 좋아하고 Funeral은 존나 사랑하는 걸 생각해보면 저는 확실히 로파이에 좀 거부감이 있는 것 같음
페이브먼트도 싫어하시나요?
싫어한다고까지 하기엔 많이 안 들어봤지만ㅎㅎ
본문에 말한 '80-90년대 인디 록'이 페이브먼트도 포함해서 쓴 것이긴 합니다
로파이를 즐기는 법: 소리를 존나게 키운다
힘듭니다ㅠ
셔플로 돌릴때는 별로이긴한데
통으로 돌릴때는 그래도 낭만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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