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We got it from here..thank you 4 your service...
속표지에 The Low End Theroy 가 똭!
제가 좋아하는 무드의 앨범이라 바로 질렀습니다.
이쁘네요 ㅎㅎ
앨범은 ATCQ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라
꾸준히 참여해온 버스타 라임즈부터 앤더스팩, 켄드릭 등등 화려한 피쳐링진을 자랑합니다.
사운드도 독특하고 전하는 메시지가 인상 깊은 앨범이라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그리고 사는김에 블랙스타 앨범도 샀습니다
블랙스타 신보는 시간 날 때 돈 주고 들어보려구 합니다 ㅎㅎ
칸예는 어디에 참여했죠? 프로듀싱?
칸예는 훅으로 짧게 등장합니다 ㅋㅋㅋ첨에 칸예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무슨 곡인지 혹시 여쭈어봐도 될까요?
ATCQ - The killing Season 입니다
TMI: TLOP에도 켄드릭 칸예 안드레 셋 다 참여한다
고것은 정발이 없기에 허허
칸발로마..만들어줘..
켄드릭 칸예 안드레 큐팁까지.. 비현실적인 조합
지금 생각하면 정말 호화스러운 조합
인생앨범추
ATCQ 6집은 정말 눈물나는 앨범이죠
여러모로 노고로 빚어진 앨범
Tlop인줄 알고 들어옴 ㅋㅋ
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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