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PAB 특유의 뽕끼?라고 해야하나
앨범 전체적으로 그런게 느껴져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금 보면 Damn.은 켄드릭 입장에선 거의 팝 앨범 느낌이었네요
이번 앨범은 가사는 모르겠고 사운드는 편히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그런게 느껴져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금 보면 Damn.은 켄드릭 입장에선 거의 팝 앨범 느낌이었네요
이번 앨범은 가사는 모르겠고 사운드는 편히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뽕끼요...............?
네 뽕끼라고 표현을 했지만
TPAB가 저한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있더리구요
펑크 말씀하시는건가
신디사이저 뿅뿅거리는거 말씀이신가
Tpab의 소울풀하고 재지한 바이브가 싫으셨나요...?
ㅋㅋㅋㅋ 아뇨 저는 tpab 좋아라 합니다만 앨범 특유의 쿠세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안티는 아닙니다 ㅜㅜ
저는 대강은 뭔말인지 알거 같음.ㅋㅋㅋ 흑인음악에도 이게 우리나라 표현으로 뽕끼인데...그 뉘앙스가 TPAB에 있긴 하죠.
네네 맞아요 묘하게 써놨는데 공감이 된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뭔소리인지 알것같아요 ㅋㅋ
개같이 써놔도 잘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생각나는 건 녹진한 흑인음악 바이브인데 혹시 그거 말하시는 건가여
tpab 제게 chill 하지는 않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TPAB보다 듣는 맛이 너무 떨어져서 피로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저는 TPAB 정말 좋아하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네요 ㅋㅋ
뭔느알
너무 잘 캐치하신 듯 애초에 뽕짝이나 TPAB 사운드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시기의 음악들이 전부 70-80년대라서ㅋㅋㅋㅋ
ㅋㅋㅋ 뭔가 엘이 반응보고 저만 느끼는 부분인가 했는데 실제로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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