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돌렸지만 가사내용을 몰라서 그런지 2초반이 조금 지루한느낌이었습니다..
뭔가 blonde생각도 나면서 되게 현대음악? 같다는 느낌에 동의합니다
저는 호이긴한데 기존의 켄드릭이랑 되게 다른느낌이네요
칸예의 ye가 생각나는 곡도 있었고 yeezus가 생각나는 곡도 있었네요
한번만 돌렸지만 가사내용을 몰라서 그런지 2초반이 조금 지루한느낌이었습니다..
뭔가 blonde생각도 나면서 되게 현대음악? 같다는 느낌에 동의합니다
저는 호이긴한데 기존의 켄드릭이랑 되게 다른느낌이네요
칸예의 ye가 생각나는 곡도 있었고 yeezus가 생각나는 곡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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