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음악

(힙X) 락알못 락 추천 좀 (내 취향)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2022.03.16 15:14조회 수 1393댓글 44

그래도 지금껏 음악 들어오면서 외국 힙합 알앤비 쪽은 웬만한 건 찍먹 해봤다 자부하는데 

락 쪽은 도통 뭐 알고 있는 지식이랄 게 없음.

사실 지금까진 크게 파봐야겠단 생각도 없었는데 최근 라디오헤드랑 파란노을 때문에 호기심이 생김 


일단 내 취향을 말하자면



※자주 듣는 거


라디오헤드 - 1, 2, 3, 4, 7, 9집 좋아하고 5, 6집 좋아질랑 말랑 함 (전집 다 들어봄) 제일 취향에 맞는 듯 


파란노을 - 일단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정말 좋게 들었고 B사이드 앨범도 곧 좋아하게 될 것 같음. 

합작 앨범은 잘 모르겠는데 Mydreamfever 것도 나름대로  좋았음. 

(끝이별 명의로 낸 거 빼면 전집 다 들어봄)


너바나 - 일단 Bleach가 제법 좋았고 Nevermind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긴가민가 했는데 좋아짐

In Utero 앨범커버도 마음에 들고 평이 정말 좋아서 몇번 더 돌려보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음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파란노을이 너무 좋아서 돌려봤는데 이것도 상당히 좋았음 슈게이징인가 머시기라 하던데 비슷한 거 있으면 추천 부탁...



※가끔 생각나는 거


볼빨간사춘기 - 이걸 락이라 봐야 하나 생각은 드는데 예전에 봤을 땐 포크, 블루스, 락으로 분류되고 그러길래 넣어봄. 한때 힙합 치우고 얘네만 돌리던 시절도 있었음


오아시스 - 1, 2집 가끔 듣는데 2집을 더 돌리는 것 같음. 1집에 좋아하는 곡들도 있긴 한데 (Live Forever나 Slide Away처럼) 전체적으로 아직까진 2집인 듯. 나머지 앨범은 안 들어봄


블랙 컨트리, 뉴 로드 - 평이 하도 좋길래 들어봤는데 역시 좋긴 좋더라. 근데 요즘 듣는 앨범이 많아서 약간 뒷순서로 밀려남. 더 들어볼 필요가 있을 듯


래드윔프스 - RADWIMPS 3, 4랑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앨범 특유의 바이브가 되게 좋았고 

XとOと罪と 이건 내가 래드윔프스한테 기대하지 않는 좀 우울한 바이브라 그런지 걍 그랬음


유이 - 대부분의 앨범을 좋아함. 암거나 돌려도 멜로디가 좋은 듯. 근데 이걸 락이라 해야 하나?


스파이에어 - Rockin' the World 디스크 1은 전체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음. 가끔 수록곡 몇개 골라 들음


백 넘버 - アンコール라고 베스트 앨범만 돌려봄. 좋아하는 곡 많음.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있다


핑크 플로이드 - 며칠 전에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만 들어봄. 좀 더 들어봐야 알 것 같은데 후자 쪽이 더 쉽게 들어오는 감은 있음. 전자도 긍정적인 느낌을 받긴 했음ㅇㅇ


퀸 - Greatest Hits에 띵곡들 모여 있길래 이거 먼저 먹어봄. 퀸은 베스트 앨범으로 끝이란 사람들도 있던데 어떰? 일반 정규들도 괜찮은 편인가?



※추억의 아티스트들


샤인다운 - 고딩 때 Sound Of Amaryllis, The Sound Of Madness 수록곡들 많이 들었음. 락 쪽에서 입지가 어떤진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수록곡들 대부분 시원시원해서 괜찮았음


린킨파크 - 1, 2집 좋았음. 특유의 스크리밍도 그렇고 중딩 때 많이 돌렸다


폴아웃보이 - 앨범은 걍 그런 것 같고 고딩 때 Centuries, The Kids Aren't Right, The Phoenix 이런 수록곡들은 많이 들었음


뮤즈 - 중고딩 때쯤 Plug In Baby, Time Is Running Out 이런 것들 돌렸음. 커버 노란 앨범 Original Of Symmetry 뭔가 오묘한데 끌렸던 것 같음. 하도 빠는 사람이 많아서 그때 난 얘네가 락 쪽에서 짱먹는 앤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모양이더라


마룬5 - 중딩 때 Song About Jane 이 앨범 수록곡 좀 돌림. 근데 그 당시 뭘 모르는 중딩이 느끼기에도 얘넨 엄청난 속도로 락에서 벗어나는 것 같더라



이외에 델리스파이스 Espresso, 콜드플레이 Viva La Vida, 이매진 드래곤즈 1, 2집, 원리퍼블릭 Native, 더 스크립트 #3, Fun.의 Some Nights 등등 그때그때 유명한 사람들 거 들었는데

괜찮은 곡은 한둘씩 있어도 앨범 자체론 아주 큰 감흥은 없었던 것 같음


공중도둑은 들었는데 아직 잘 모르겠고


혁오 20, 22, 23 이렇게 들어봤는데 당시에 괜찮았던 기억이 있음. 근데 힙합만 듣던 슈퍼힙찔이 시절이라 대충 한두번 듣고 넘겨서 기억 잘 안남

포락갤이라던지 락 매니아들은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던데 왜 그런 거?


지금 들어볼까 하는 것들은

혁오 사랑으로

검정치마 정규들

그린데이 American Idiot, Dookie

등등


락잘알님들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신다면 매우 감사

신고
댓글 44
  • 이래놓고 락알못이라니...

    Slowdive - Souvlaki 추천합니다 슈게이징 장르!

    비슷한 포스트록 밴드도 추천해보자면 국내 밴드 이상의 날개 - 희망과 절망의 경계 앨범 추천합니당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2
    @안맞는브라자를입는다

    진짜 락알못... 블러니 그린데이니 대중적인 밴드들도 쥐똥만한 지식도 없음

    감사합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8 16:46
    @안맞는브라자를입는다

    둘 다 취향 맞아서 좋은데 이상의 날개가 특히 예상 외로 디지게 좋네요

  • 1 3.16 15:36

    락좇밥이 추천하면 (참고로 검정치마를 광적으로 좋아함.)

     

    스매싱펌킨즈--- 사이키델릭한 그런지? 라고 할 수 있을 듯. 보컬도 좋고, 꽃히기 쉬운 밴드라고 생각.

    스트로크 - 2000년대 초반 포스트펑크? 를 주도한 팀이라고 함. 적당히 신나면서, 멜로디 좋은 밴드.

    라이드- 슈게이징 3대 장인 밴드. 라이드의 핵심 멤버가 나중에 후기 오아시스의 베이스를 맡게 됨.

    비치 보이스 - 비틀즈랑 맞짱을 뜰 수 있는 몇 안되는 밴드였다. GOD ONLY KNOWS라는 곡은 내 인생곡.

    벨벳 언더그라운드- 굉장히 거칠고, 난해한데 그 속에 좋은 멜로디가 좀 섞여 있다.

    데이빗 보위: 락계에서 워낙 유명한 아티스트니까.... 그의 마지막 앨범인 BLACKSTAR는 꼭들어보자.

     

    TRPP: 나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좋은 한국산 슈게이징 밴드.

    신해경: 검정치마랑 비슷한, 드림팝, 슈게이징 느낌의 1인 밴드. 멜로디 너무 좋아함.

    글렌체크: 듣다 보면 광고에서 이분들 음악 한번은 들어봤을듯.

    검정치마: 그냥 사랑함.

    언니네이발관: 모를 거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한번 추천해봄.

     

    그밖에 취향으로는 U2, 페이브먼트, 장기하와얼굴들, 블랙사바스, 모임별, W(한국밴드)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4
    @맙쉿

    궁금했던 것들도 있고 처음 듣는 것도 많고 좋네요

    요즘 사이키델릭, 그런지, 슈게이징 이쪽이 좀 궁금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감사감사

  • 1 3.16 15:38

    Alvvays- Alvvays, antisocialities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4
    @거리가리

    ♡♡

  • 1 3.16 21:56
    @LetMeDown

    조용한 슈게이징 느낌이라서 좋아하실 겁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23 00:44
    @거리가리

    ㄹㅇ좋았네요 이 장르에 이런 느낌의 여자 보컬 얹어진 것도 재밌고

  • 1 3.16 15:39

    파란 노을, mbv 계열의 명반

    Slowdive - Souvlaki

    Cocteau Twins - Heaven or Las Vegas

    Beach House - Bloom

    Sigur Rós - Ágætis byrjun

     

    라디오헤드, 너바나 계열의 명반

    Pixies - Doolitle

    R. E. M. - Automatic for the People

    Queens of the Stone Age - Songs for the Deaf

    Pearl Jam - Ten

    David Bowie - Blackstar

    Wilco - Yankee Hotel Foxtrot

    Arcade Fire - Funeral

    The Smashing Pumpkins - Siamese Dream

    The Strokes - Is This It

    Weezer - The Blue Album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5
    @ITISLIT

    취향 맞춘 추천 매우 감사

  • 1 3.16 15:40

    픽시즈 1~4 집 추천드립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5
    @퍄새

    들어볼게용

  • 1 3.16 15:45

    요새 꽂힌건 킹누-세레모니

     

    프런트맨인 츠네타 다이키가 흑인음악에 조예가 깊어서(브레인피더 아티스트들과 켄드릭 라마를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함) 엘이 분들도 무난하게 들을수 있을 듯?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5
    @Alonso2000

    흥미롭네요

  • 1 3.16 15:47

    검정치마 제발 정주행해주세요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5
    @lofiradio

    ㅇㅋ ㅋㅋㅋㅋㅋ

  • 1 3.16 15:58

    이미 락알못이 아니신데 ㄷㄷ

    David Bowie- ziggy stardust..., Low, blackstar

    Slint- Spiderland

    Crimson King-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Arcade fire-funeral

     

    국내는 안다영- ANTIHERO 추천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06
    @OKNOTOK

    락알못 마저요... 감사감사ㅎㅎㅎ

  • 1 3.16 16:07

    너바나 전 앨범 진짜 진국임 ㅇㅇ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6:14
    @Lilbopeep

    점점 좋아지드라구요 ㅇㅇ

  • 2 3.16 16:54

    3호선 버터플라이 - dreamtalk

    롤러코스터 - 일상다반사

    마이 앤트 매리 - just pop

    쏜애플 - 이상기후

    브로콜리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최근 많이 듣는 국내앨범들이네요. 전부 유명한 앨범들이지만 혹시나해서 추천해봅니다. 외국앨범은 저보더 더 잘아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퀸은 a night at the opera는 꽤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수록된 앨범. 한번 들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7:16
    @콰형은갑부

    Thx bro

  • 2 3.16 16:58

    비틀즈 안좋아하시나요??? 초기 앨범도 충분히 명반이고 중기 이후는 역대급에 줄세우는 수준입니다. 비슷한 느낌으론 비치 보이스 펫 사운즈가 있고요.

    익스피리멘탈 록도 좋아하실거 같은데 여기엔 벨벳 언더그라운드, 프랭크 자파 같은 밴드들이 있습니다.

    그 외 장르 구분 없이 위대한 록 아티스트들은 레드 제플린, u2, 에릭 클랩튼, 지미 헨드릭스, 도어스, 스미스, 더 후, 메탈리카, 데이비드 보위, 건즈앤로지스 등이 있으니 아무거나 골라 들으셔도 될거 같아요.

    앨범 추천은 레드 제플린 1~4집, joshua tree, 보위의 베를린 트릴로지, appetite for destruction 추천 드립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7:19
    @황벨레

    러버소울 리볼버 애비로드 페퍼상사 요것들 명반이라 유명해서 언제 한번 각잡고 들어볼까 했는데

    60년대 음반이고 하니 음악 볼륨 크기도 작을 것 같고 이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결국 70년대 핑플까지 듣게 됐는데 걍 들어야 할 듯

    추천 감사ㅎㅎ

  • 1 3.16 17:29
    @LetMeDown

    Magical mystery tourist랑 화이트 앨범 빼놓으시면 섭하죠… 70년대에선 호텔 캘리포니아랑 런던 콜링도 추천드립니다.

  • 1 3.16 17:01

    락잘알인데;; 혁오는 투메인스트림하다고 포락갤에서 까는거같은데 현 한국 인디씬에서도 독보적인 편이죠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7:23
    @lilililil

    아까 몇년만에 23 들어보는데 역시 좋길래 걍 내가 락알못이라 그런 줄ㅋㅋ 머 평이 어떻든 걍 내가 좋으면 들을 생각이긴 한데ㅎㅎ

    감사감사

  • 1 3.16 17:24

    락알못이

     

    Def Leppard - Hysteria

    Boston - Boston

    Red Hot Chilli Peppers - Californication

    Yellowcard - paper walls

    U2 -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Kansas - Leftoverture

     

    추천드립니당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7:25
    @루플리스

    땡스

  • 2 3.16 17:27

    슈게이즈 좋아하시면

    Ride - Leave Them All Behind 들어보세요!…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6 17:37
    @sperandum

    예아 감사합니다

  •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글쓴이
    3.19 00:11
    @sperandum

    1, 2집 들어봤는데 확실히 좋네요

    제가 슈게이징 쪽이 취향인 듯

  • 1 3.16 17:41

    검정치마는 신이야! 검정치마는 신이야! 검정치마는 신이야!

  • 2 3.16 18:06

    U2- The Joshua Tree, Achtung Baby

    The stone roses - The stone roses

    The smiths - Queen is dead, meat is murder

    The cranberries -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Why Can't We?, No need to argue

    Blur - Parklife, blur

    The White Stripes-Elephant

    Arctic Monkeys-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 title: Madvillainy10s
    1 3.16 18:43

    토킹헤드,스톤 로지스 무조건 들어보세여

    아케이드 파이어도 엄청 좋아실 것 같네요

    그리고 지미 헨드릭스 밴드 오브 집시 앨범 필청!

  • 1 3.16 18:46

    Cocteau Twins, Ride

  • 1 3.16 19:10

    너바나 라디오헤드 좋아하시면 the pixies 1,2집 추천드려요! 너바나 가사에 ok computer 느낌 사운드라서

  • 1 3.16 19:11

    보수동쿨러 - 1집 모래

    작년에 나온 앨범입니다 서프락 느낌이라는데 바닷가 냄새 나요

     

    쏜애플 - 2집 이상기후 3집 계몽

    특유의 음울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그린데이 - American Idiot / 21st Century Breakdown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앨범 ㅎㅎ

     

    BrokenTeeth - 편지

    한국인 1인밴드인 것 같습니다 데모앨범이라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노을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앨범으로 슈게이징 느낌에 빠졌습니다

     

    TRPP - TRPP

    국내 슈게이징 하나 더!

     

    신해경 - 속꿈, 속꿈

    여기도 약간 슈게이징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girl in red - if i could make it go quiet

    가사 내용이나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 장르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듣기 편하고 좋아서 작년에 많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분류가 팝으로 되어있긴 하네요

     

    서태지 - Issue

    개인적으로 표절시비 등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서태지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이 있었는데 이거 듣고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Cigarettes After Sex - Cigarettes After Sex

    여기도 특유의 분위기 덕에 매니아 팬층이 두껍습니다

  • 1 3.16 22:48

    제가 휠씬 더 락알못이지만 저는 백예린이 속해 있는 밴드 the volunteers- the volunteers 랑 my chemical romance-the black parada 제일 좋아합니다

  • 1 3.17 08:49

    Soundgarden-Superunknown

    Melvins-Houdini

    Fishmans-Long Season

    Moody Blues-Days Of Future Passed

    David Bowie-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 1 3.17 17:31

    락빠인 제가 보기에

    90's 얼터너티브가 취향에 잘맞으실것같군요.

    Oasis, Pearl jam, blur, pixies 추천드립니다

     

  • 1 3.18 18:24

    지금 생각나는 얼터너티브 쪽 두 곡 추천드리고 갑니다. 얼터너티브,브릿팝쪽 한번 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언젠가 버벌진트가 티셔츠로 입고 나와 반가웠던 Dinosaur Jr 의 'Feel The Pain'.

    펄잼, 사운드가든의 초창기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 temple of the dog의 'hunger strike'. 이 곡은 무려 보컬이 애디베더와 크리스코넬 ㄷㄷ

  • 1 3.23 10:43

    The Flaming Lips 추천합니다

댓글 달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회원 징계 (2025.06.21) & 이용규칙 (수정)22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5.06.20
[아이콘] Vince Staples 등 아이콘 출시 / 7월 아이콘 설문106 title: [회원구입불가]힙합엘이 2025.06.20
화제의 글 그림/아트웍 👑 관예대왕 행차하신다 👑56 title: Frank Ocean - BlondeGayGay 2025.06.26
화제의 글 인증/후기 맥킨리 딕슨 magic, alive! 바이닐 인증18 title: Tyler, The Creator (CHROMAKOPIA)와투제이 2025.06.26
화제의 글 일반 안녕하세요11 순호장인 17시간 전
137457 일반 에미넴 The Singles 박스셋4 title: Kurt CobainDJSam 2022.03.16
137456 일반 마블 새 드라마 예고편에 익숙한 노래가....7 title: Eminem (2)MarshallMathers 2022.03.16
137455 일반 외힙린이 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19 title: 저드수비두비 2022.03.16
137454 음악 멜론 선정 명반받은 앨범30 title: MadvillainyRilla 2022.03.16
137453 음악 릴 더크 신보 엄청 구리지는 않네요3 title: Pitbulllilililil 2022.03.16
137452 음악 위켄드 스타보이 막 나왔을 때 게시판 반응 어땠나요?7 title: Guy-Manuel de Homem-Christo (2)mysoulflee 2022.03.16
137451 음악 트랩인데 랩좀 잘 박는 아티스트 있을까요?18 curo 2022.03.16
137450 일반 스눕독, NFT로 데스로우 믹스테잎 발매7 title: Eminem (2)MarshallMathers 2022.03.16
137449 음악 요즘 개쩌는 앨범은 뭔가요12 과제물 2022.03.16
137448 일반 리한나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곡은 'Needed Me&#0...2 title: [E] Kendrick Lamar (WC Month)sliEM 2022.03.16
137447 음악 크리스 브라운 4월 1일 신곡 드랍 예고?!8 title: The Weeknd (After Hours)새벽달 2022.03.16
137446 음악 캐나다 대학교에 칸예학과가 생길 예정23 title: Yeathshs 2022.03.16
137445 음악 [Donda 2] 리스닝 파티 / 스템플레이어 음원 공유합니다 (가사 포함)2 title: J. Cole (2)lemonhead 2022.03.16
137444 음악 토비 로우 <non perishable >1 왓앙코르 2022.03.16
음악 (힙X) 락알못 락 추천 좀 (내 취향)44 title: Tyler, The Creator (IGOR)LetMeDown 2022.03.16
137442 일반 Skete가 뭔 뜻이에요?11 title: 박재범Alonso2000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