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위!'라는 영화는 유튭 알고리즘에 엄청 자극적인 제목의 영화 소개 영상이 뜨길래 낚여서 보다가
그 영상 초반부에 소개한 영화가 엄청 흥미진진하길래 샀는데 재미없었습니다.
원래 안 보던 영화 읽어주는 유튜브를 확실하게 거르게 된 계기가 된 사연있는 영화입니다.
(포스터가 흰 이유는 포스터가 선정적이라 지웠습니다, 야한 영화라 산 거 아님, 범죄영화라 산거임 아무튼)
2. 어벤져스, 소울, 토이스토리3은 구매할 당시 한국에 디플이 없었습니다.
전부 좋아하는 영화니 후회는 없습니다.
3. 조커, 토이스토리, 어벤저스, 스타레아우라컴튼은 영화관에서 보고 소장하고 싶어서 산 거고
소울, 무서운집, 레디 플레이어 원, 테넷은 유튜브에서 처음 본 영화입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주변에서 호평일색이라 봤는데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주먹왕 랄프1 하위호환)
4. 무서운 집은 초 명작이니까 꼭 보세요. 저는 중간에 관뒀지만 진짜 개 쩌는 영화고
이런 영화는 보다가 중간에 관두는 것조차 올바른 감상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제대로 봤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집ㅋㅋㅋ
무서운집 진지하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진심입니다.
다만 보면서 상당히 지치게 돼서... 언젠가 나머지 보려고요.
보는 내내 감탄하고 웃었어요.
소울 진짜 좋은 영화
무서운 집 명작이죠... 영잘알 이시네요
조커 넷플에 있지 않나요?
그전에 구매한 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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