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season approaching
Fuck whatever y'all been hearing
vs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chicago
둘중에 더 개쩌는 앨범 인트로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Yeezy season approaching
Fuck whatever y'all been hearing
vs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chicago
둘중에 더 개쩌는 앨범 인트로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ㄷㅎ
ㄷㅈ
ㄷㅈ
요즘은 후
ㄷㅎ
전자
간발의 차로 전
후
On Sight는 브레인워싱되는 맛이 있고 Dark Fantasy는 벅차오르는 감이 있는데... 저는 후자 고르겠습니다
후
ㄷㅎ
와 도저히 못고르겠어요 ㅋㅋ..
Dark fantasy는 와...이건데
On sight은 처음들을때 진짜 무릎에 힘이 탁 풀렸음
그래서 전
ㄷㅎ
ㅈ
ㄷㅈ
mbtdf의 모든 것이 충격이었어서 후
이져스!
다크판타지는 들을때마다 놀랍고 설렘
이져스 칸예 앨범중에 제일 좋아하고 첫마디가 개간지라 전
ㄷㅎ
1초의 고민도 없이 후
ㄷㅈ
후
가릴 수카 없네요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닼전
후
후
전
니키미나즈 인트로 였으면 후 인데 아니여서 전
후
개어렵네요...
ㄷㅎ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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