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전에 봤는데 정말 기대 별로 안 했는데 너무 좋았어서 지금 좀 흥분된 상태네요 아ㅋㅋ
진짜 싸늘하기도 하고 웃기고 재밌고 스코어들도 다 좋고 영화랑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굉장하네요
음악 얘기는 아니지만 뮤지컬 영화이기도 하고 해서 써봤습니다
얼마전에 본 스필버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어서 더욱 언급하고 싶었네요
아무튼 안 보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방금 전에 봤는데 정말 기대 별로 안 했는데 너무 좋았어서 지금 좀 흥분된 상태네요 아ㅋㅋ
진짜 싸늘하기도 하고 웃기고 재밌고 스코어들도 다 좋고 영화랑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굉장하네요
음악 얘기는 아니지만 뮤지컬 영화이기도 하고 해서 써봤습니다
얼마전에 본 스필버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어서 더욱 언급하고 싶었네요
아무튼 안 보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심지어 평소에 뮤지컬을 싫어하는데도 재밌더라고요!! 시대배경이랑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너무 찰떡인듯
꼭 보겠습니다
재밌어 보이네요
국내 개봉한건가요?
네 찾아보니까 2003년에 국내 개봉했네요
ㅇㅎ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언급하셔서 요즘에 개봉했나 했네요
시카고가 진짜 개쩌는게 대본 두개로 영화 두개를 찍고 그걸 합친건데도 모든게 너무 자연스러움
원작이 워낙에 훌륭하다보니..각색을 잘했죠. 그래도 뮤지컬 영화는 30년대부터 50년대 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영화의 전성기 시절의 영화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이랑 영화 시카고에서 걸그룹들이 안무들이랑 연출들 참고했죠
웨사스는 ㄹㅇ 별로.... 애초에 스필버그를 그리 좋아하진 않았지만
팝! 스큇! 씩스! 어어! 씨스루! 립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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