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굉장히 좋게 들었지만
앨범 풀로 돌리기에는 너무 공격적(?)이어서
귀가 살짝 피곤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풀로 돌리기에도 좋고
(특히 3-4 트랙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쾌감이 최고)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진짜… 영혼을 갈았네요.
역시 위켄드는 위켄드입니다.
앨범 풀로 돌리기에는 너무 공격적(?)이어서
귀가 살짝 피곤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풀로 돌리기에도 좋고
(특히 3-4 트랙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쾌감이 최고)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진짜… 영혼을 갈았네요.
역시 위켄드는 위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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