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샤티 daytona 듣기 전에

예

이옄

와이오밍 세션?

그리고 푸샤티 솔로앨범인 King Push 뭐시기랑 조금 이어지기도 한다네요

칸예, 푸샤 vs 드레이크 디스전

예전부터 푸샤가 드레이크 한테 대필가 쓴다, 힙합 아니다며 디스하고 다닌거의 연장선

요점은 칸예가 푸샤티랑 절친인데 드레이크랑도 친한 사이라서 애매한 위치에 껴있음

칸예가 요즘 힙합 앨범들 수록곡을 20개 30개씩 많이 집어 넣는거 이해가 안간다며 자기는 7 트랙이면 충분히 좋은 앨범을 만들수 있다고 말함. 실제로 데이토나 포함해서 2018년에 프로듀싱 한 앨범들은 다 트랙 7개 짜리 앨범

근데 드레이크는 앨범 트랙 25곡 짜리 스콜피온을 발매했음

(칸예가 드레이크 디스를 의도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이런 발언을 함)

푸샤 티가 Daytona에서 항상 그래왔듯 드레이크를 저격함. 드레이크도 Duppy Freestyle 이라는 곡을 내며 맞디스

푸샤티 2차 디스곡으로 The Story Of Adidon 이라는 곡을 공개했는데, 주 내용은 '포르노 여배우와 드레이크 사이에 숨겨진 아들이 있다'

드레이크 역대급 빡침

이 가정사를 알고 있는건 자기 최측근 뿐인데 칸예를 의심함

칸예, 푸샤가 절친 사이니깐 칸예가 몰래 알려줬을꺼라고 거의 확신을 함

이때부터 칸예랑 드레이크 사이가 완전 틀어짐

근데 푸샤는 인터뷰에서 드레이크의 숨겨진 아들 얘기를 알려준건 칸예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