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알게된건 프라이머리스쿨 2집에서였는데
그땐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는데
뉴올 2집 where'd they go.. 와 이게 진짜 제대로 작살내더라구요
뭐 지금 실력 늘어서 찢고다니고해도 전 아직도 빈지노하면
where'd they go를 우선에 놓게되더라구요
(제가 버벌진트를 얘기하게되면 do what i do를 우선하는것처럼)
얼마 안있다가 재지팩트로 저한테 더 터뜨려줬고..
그 후의 행보는 뭐 말안해도..
엘이분들 중 빈지노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곡에서 이친구 인정하셨나요?
그땐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는데
뉴올 2집 where'd they go.. 와 이게 진짜 제대로 작살내더라구요
뭐 지금 실력 늘어서 찢고다니고해도 전 아직도 빈지노하면
where'd they go를 우선에 놓게되더라구요
(제가 버벌진트를 얘기하게되면 do what i do를 우선하는것처럼)
얼마 안있다가 재지팩트로 저한테 더 터뜨려줬고..
그 후의 행보는 뭐 말안해도..
엘이분들 중 빈지노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느곡에서 이친구 인정하셨나요?




dok2 인스 볼륨1에
city life 듣고 푹빠짐..
그 앨범에서 앞쪽트랙에 배치된 인스를 좋아해서 뒤쪽을 신경 잘 안써서 잊고있었네요..
생각난김에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샘플클리얼는 할때 소오름 쫙! 개포스
fake whore!
처음보는 이름인데 뭔가 독특하기도 하고 잘한다 싶었는데 그뒤로 한발한발 나가더니 승승장구ㅋㅋ
Airplane Music에서 처음 듣고 '오 찰진데?' 하고 검색했는데
그땐 네이버에 안떴었는데ㅋㅋㅋ
Would you be my 듣고 빈지노 잘하는거 알고
찾아듣기 시작했죠
후에 작업물들 다 챙겨 듣다가 Steady-b랑 함께한 'Ride'에서의 랩을 듣고 확신을 했죠. 빈지노가 뭔가 다 바꿔놓을 거라는 걸.
촌스러운 취향은 불치야
그러고한창 에어플레인이나 여러피쳐링에서 엄청나다가
재지팩트터지고 24:26도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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