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가 tlop, ye, jik의 시도를 끝내고 그들의 장점이 조화롭게 섞인 앨범이란건 이해가 가고 좋게 들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완전 제 기대에 부합했다고 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제가 칸예에 빠진 뒤 처음으로 나온 정규앨범인데 2020년에 칸예를 첨 들었지만 yeezus 앨범의 사운드는 저에게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충격적인 신선한 사운드의 앨범을 가시 기대하기는 좀 힘들까요..??
돈다가 tlop, ye, jik의 시도를 끝내고 그들의 장점이 조화롭게 섞인 앨범이란건 이해가 가고 좋게 들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완전 제 기대에 부합했다고 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제가 칸예에 빠진 뒤 처음으로 나온 정규앨범인데 2020년에 칸예를 첨 들었지만 yeezus 앨범의 사운드는 저에게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 충격적인 신선한 사운드의 앨범을 가시 기대하기는 좀 힘들까요..??
저는 그때의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5-6집의 혁신적 사운드를 가져올 수 있었던건 당시 칸예는 당장 증명하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 상황이 한 몫 했다고 보는데 지금은 아쉬울게 딱히 없죠. 돈도 벌만큼 벌었고, 자식도 넷이나 딸린 아빤데 솔직히 그때 폼은 나오기 어렵다고 봐요. 이제는 그냥 자기가 잘하는 음악 계속 할것 같네요
so help me god 발표하기 전까지는 yeezus II 비슷한 거 있다가 엎어진 걸로 아는데 유출곡 아니면 비슷한 거 들을 수가 없죠.. 칸예는 더 이상 이져스 비슷한 노래들 안 만들 것 같네요
신앙심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맹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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