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nplein.com/?p=3417607/7, Album of the Decade“그가 2012년 대서양을 건너 파리로 향한 일은, 이전과는 결이 다른,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귀결되었다는 점에서 사건이다.”
※온음은 필진 분들 개인마다의 페이지가 모여 만들어진 웹진이므로 Yeezus는 이 글을 작성하신 분 개인의 Album of the Decade입니다
칸예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
톰보이님의 yeezus 리뷰가 생각나네요. 혹시 같은 분일까여,,?
아니용 저 글 쓰신 분도 엘이 회원이신데 다른 분이에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