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a Chant에서 Jail로 넘어갈 때
소름 쫙 돋으면서 오 ㅅㅂ 뭐지???
막 설레기 시작했는데
플레잉타임도 거의 2시간이라
Jonah까지 정도 듣고나면 피곤해짐…
이번에 발매연기 반복하고
칸예새끼 복면쓰고 별 지랄을 다 하길래
얼마나 혁신적인걸 가져오려나했는데
기대감을 충족시키진 못하는 느낌?
그래도 구린 곡은 없어서
저한텐 7/10점 정도인거같습니다
사실 TLOP 이후부터
칸예 음악의 차별점을 크게 못 느끼겠음
Donda Chant에서 Jail로 넘어갈 때
소름 쫙 돋으면서 오 ㅅㅂ 뭐지???
막 설레기 시작했는데
플레잉타임도 거의 2시간이라
Jonah까지 정도 듣고나면 피곤해짐…
이번에 발매연기 반복하고
칸예새끼 복면쓰고 별 지랄을 다 하길래
얼마나 혁신적인걸 가져오려나했는데
기대감을 충족시키진 못하는 느낌?
그래도 구린 곡은 없어서
저한텐 7/10점 정도인거같습니다
사실 TLOP 이후부터
칸예 음악의 차별점을 크게 못 느끼겠음
ㄹㅇ 딱 7점이 적당한듯
전그래서 20곡으로 추려서 따로만들어서 들으니까 천국이더라구요 be your side 컴투라잎 전에 넣고
저도 괜찮은 곡들에만 손이 가네요
너무 길어요 진짜 듣기가 버거움
발매일부터 계속 돌렸는데 아직 제목이 안 외워짐ㅋㅋ
앨범면에서 봤을 때 부족한건 맞는것 같아요
전 딱 7.5~8점 어딘가일 것 같아요
tlop처럼 믹싱, 마스터링 업데이트 하고 곡 수 변화 주면 더 나아질 지도
저도 7~8 사이
발매 전에 정제를 제대로 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싶네요. 스트리밍이 대세인 현 트렌드상 ‘앨범’으로서의 완성도는 크게 중요치않다는걸 고려한 것 같기도하지만요.
tlop부터 그 기조가 있었던 터라 칸예가...ㅋㅋㅋ..
저는 뭐 감안은 하지만 기다린 후에 이정도 완성도인 점은 용서가 힘드네요
물론 구성이나 곡수는 맘에 안들수 있어도 10개 이상의 킬링트랙이 단점을 씹어먹는다고 생각해서 저는 8.5점정도..
전 불호에 가깝네요. 올해 나온 나스 제이콜앨범이 훠얼씬 좋아요. 돈다외치는 소리에 정신병걸릴거같던데요
전 6점
tlop 이후에 차별점을 못느끼겠다는 점에 공감하네유
TLOP에 가스펠 좀 들어간 하위호환 느낌을 받았네여
뭐 그치만 그렇게 혁신적인 앨범을 매번 들고올수는 없으니..
222 저는 6~7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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