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글쓰는 신입임미다.
그렇지만 저도 나름 꽤 많은 앨범들을 듣고 느꼈는데요.
오늘은 그 중 제가 제일로 평가하고 저의 인생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는
ASTROWORLD
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a8PgqWrc_4
STARGAZING입니다.
ASTROWORLD의 문을 열어주는 노래인데요.
저는 이 곡이 참 매력적이라고 느낀게,
다름아니라 정말 ASTROWORLD로 내가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그러면서 이 앨범의 특징중 하나인 switching을 직관적으로 잘 표현해주는 노래인거 같기도 합니다.
이곡 후반부는 정말 하드한 트랩으로 진행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후반부에 집중을 하고,후반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만,
저는 이곡 전반부가 앨범을 다 듣고 나니 더 좋게 들렸던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qe-gnV-lvfE
CAROUSEL입니다.
프랭크 오션과 함께한 노래인데요.
저는 아직 프랭크 오션을 못느낀"귀"입니다.(부러워들 하십시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랙이 정말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몰입했네요.
정말 ASTROWORLD의 몰입도 만큼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랙이 짧다고 느껴졌지만 정말 짧기도 했는데요ㅎㅎ
그래서 아쉬웠던,프랭크 오션의 바이브를 어느정도 느껴봤던 트랙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BBNg8YKs
SICKO MODE입니다.
드레이크,스웨이 리 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킬링트랙이라고들 하죠.이곡은 정말 스캇이 하고 싶은건 몽땅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개성을 자랑하는 곡입니다.동시에 대중성까지 챙겨서 앨범 중 인기가 가장 많죠.
이 노래는 이 앨범이 자랑하는 개성 중 하나인switching을 정말 극단적으로 나타내는데요.
거기에 그치지 않고 Notorious B.I.G의 명곡중 하나인 gimme the loot과 luke의 i wanna rock을
샘플로써 사용하며 OG의 대한 본인의 리스펙을 담아내죠.
트래비스 스캇은 트랜드를 주도하는 래퍼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OG를 무시하지도,단순한 옛날의 추억으로 치부해버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스캇의 비범함이라고 하면 좀 거창하긴 하지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트랙은 분위기가 3번에 걸쳐서 변화하는데요.
드레이크의 솔로로 이루어진 1번째 구간과
스캇과 스웨이 리,그리고 여러 OG들의 음성이 함께한 2번째 구간,
드레이크와 스캇의 주고받는 랩이 일품인 3번째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죠.
저는 2번째 구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위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스캇의 매력을 느껴버렸기 때문이죠.
정말 매력적인 트랙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BOmHWo14Xk
R.I.P SCREW입니다.
스웨이 리 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ASTROWORLD가 주고 싶었던 분위기,마치 마약을 한 듯한,
그런 트래비스 스캇의 음악적 색깔이 돋보이는 트랙이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스웨이 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스캇의 오토튠,여러가지 음향효과들이 합쳐져
이루 말할 수 없는 음악적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트랙입니다.
이 곡 자체의 의도는 씬에서 유명했던 DJ SCREW의 추모곡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트랙이기는 하나,최소한 저한테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트랙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vCptqhHfs
STOP TRYING TO BE GOD입니다.
제임스 블레이크,키드 커디,필립 베일리,스티비 원더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전설적인 아티스트 스티비 원더가 하모니카 플레이어로써 함께했습니다.
저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스티비 원더의 하모니카 연주말고는 들을 메리트를 못느꼈습니다만,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이러한 분위기의 곡이 절실해지는 순간이 있더군요.
한때 제 마음을 채워주웠던 고마운 노래이기도 합니다.
노래 구성자체는 특이한 부분은 없지만 중간에 제임스 블레이크의 무언가 외치는 듯한
노랫소리와,어딘지 모르게 구슬픈 스티비 원더의 하모니카 연주가 겹쳐지면서,
상당히 몽환적이고 비극적이고,또한편으로는 구원받는 듯한
복합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 트랙또한 저 한테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XVLFpAAKY
NO BYSTANDERS입니다.
주스 월드,쉑 웨스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앨범에서 가장 턴업되는 노래를 찾아라 하면 SICKO MODE와 더불어서
언급될만한 트랙이죠.
주스 월드의 매력적인 음성이 담겨있는데요.
주스 월드가 생전 참여한 트랙들에 담긴 목소리를 듣다보면 정말 안타깝고,슬퍼지네요.
너무 매력적입니다.
또한 피쳐링으로 참가한 쉑 웨스는 모 밤바로 많이들 익숙 하실 겁니다.
그 후 트래비스 스캇의 캑터스 잭과 계약을 채결하며 스캇사람이 되었죠.
정말 쉑 웨스의 BITXH 발음 하나만큼은 GOAT네요ㅋㅋㅋ
역시나 이번 트랙도 트래비스 스캇의 오토튠이 상당한 역할을 해줬고,
곡을 매웠는데요.정말 스캇은 오토튠의 인간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매력적인 트랙입니다.페스티벌에서 정말 미칠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tAyYYKcySXA
SKELETONS입니다.
퍼렐 윌리엄스,테임 임팔라(이렇게 읽는거 맞나요..?)더 위켄드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어...가사가 되게 흥미로운데요.
스캇이 섹스의 관해서, 여자에 관해서 본인의 식견을 풀어놓는 듯한 노래입니다.
일단 트랙의 길이도 상당히 짧고,위켄드의 목소리가 무르익어 갈때쯤,
트랙이 끝난 것같아서 찝찝한 트랙이기도 합니다만.
이 분위기라는게 이 모든걸 상쇄시켜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앨범 분위기와 딱 맞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캇은 정말 이런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FAO8ZAUBx0c
WAKE UP입니다.
더 위켄드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방금전의 트랙에서 제가 무르익어가는 위켄드의 목소리를 더 듣지못해 아쉽다라고 했는데,
스캇이 이러한 반응을 예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트로부터 기가막힌 소울을 보여주는 위켄드네요.
이어지는 스캇의 전매특허 오토튠 랩도 일품입니다.가사가 정말 야하고 영어라서 와닿지는 않지만..
상당히 직설적입니다.(중간중간 들리는 푸씨푸씨 베이베..)
위켄드의 브릿지가 이곡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위켄드 정말 노래 잘하는거 같습니다. 괜히 빌보드 1등하고 그러는게 아니네요.
이어지는 아웃트로도 상당히 맛깔나구요.
여러모로 칠한 분위기를 원할때 듣기 좋은 트랙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SLD1ZQZ_4Y
5% TINT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로데오 시절 스캇의 느낌이 물씬 나는듯한 트랙이네요.
로데오 또한 스캇의 대표 명반입니다.
말나온 김에 오늘 저녁은 로데오로 해야겠네요ㅎㅎ
스캇은 비트 드랍을 기가막히게 사용하는 래퍼이기도 한데요.
이트랙에서 몸소 보여주는군요.
별다른 랩 스킬이나 빠른 랩이 아니지만
이러한 플로우와 분위기를 형성한다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분위기 자체도 무언가 유서 깊은 래퍼집안에서 틀법한 분위기네요ㅎㅎ
스캇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플로우를 느낄 수 있었던 트랙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2taklQnVzY
NC-17입니다.
저는 이곡의 초반부를 처음 들었을 때,
'무언가 12개의 차고를 가진 남자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적중했던 트랙입니다.
여러분도 아마 느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스캇이 톤을 좀 더 올려서 21새비지와 완전한 대비를 이룬,
완성도가 돋보이는 트랙인데요.
비트 드랍된 21새비지는 무적이죠.한번더 입증한 21입니다.
이곡 또한 로데오 느낌이 물씬 났는데요.
그래서 더욱 좋았던 트랙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67b28h0vY
ASTROTHUNDER입니다.
만약 우리가 ASTROWORLD의 간다면 그곳의 히트곡이지 않을까 싶은 이 노래는.
정말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상당히 잘 연출해냈습니다.
거기에 매번 말하지만 스캇의 오토튠이 어우러져
정말 이세계 음악이 아닌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그러면서도 듣기가 좋은게,신기할 따름입니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어서 개인적으로는 길이를 조금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트랙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MHDKB0-1o
YOSEMITE입니다.
거너와 나브가 합께한 노래인데요.
이곡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있는 노래입니다.
바로 후반부 나브의 믹싱인데요.
후반부 나브의 벌스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정말 작은 목소리로 녹음이 되어있는걸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칠한 분위기를 연출하려했던 곡의 의도와는 좀 다른 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곡 자체의 구성이나 거너의 훅 트래비스 스캇의 벌스는 완벽했습니다.
유튜브 베뎃은 '나브가 녹음실 밖 복도에서 녹음한 것 같다'라고 하는군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2LegcNVM_nM
CAN'T SAY입니다.
돈 톨리버와 함께한 노래인데요.
신인과 함께한 트랙이라 그런지 스캇의 사운드또한 어딘지 새롭게 들립니다.
이곡 또한 스캇의 OG사랑을 엿볼 수 있는데요.
훅 전에 나오는 로우톤의 음성이 바로
DJ DMD의 25lighters입니다.
매력적인 음성으로 분위기를 한층더 고조시키죠.
그리고 터져나오는 톨리버,혹은 스캇의 훅은...정말이지 최고의 조합이네요.
스캇 최고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gLkQA7iLNUk
WHO?WHAT!입니다
퀘이보와 테이크 오프가 함께한 노래인데요.
미고스에서 퀘이보의 입지를 무시하진 못하지만(텤옾은 나가있어..),
어딘가 오프셋과 친구들 중 친구들 조합을 보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랩하나만큼은 일품으로 하는 친구들이죠.
저는 이 노래가 상당히 저평가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미고스의 색깔을 비트에 적절히 입혔고
본인의 색깔과도 겹치지 않게 살렸단 말이죠.
그래서 곡의 비트만 듣고 있노라면,
과연 이곡이 스캇의 곡일까 미고스의 곡일까하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물론 주관적인 입장에선 스캇의 느낌과 더 맞닿아 있었습니다만.
훅이 아주 매력적이고 벌스또한 탄탄했던 완성형 트랙이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_EyZUTDAH0U
BUTTERFLY EFFECT입니다.
아주 개쩌는 싱글로 등장했다가 앨범의 수록된 개쩌는 곡입니다.
SICKO MODE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했다고 평가한다면
이 곡은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들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조금 진부하기도 한데요.
알게 뭡니까. 노래가 이렇게 신나는데.
본인이 아주잘하는 애드리브 래핑과
중독성있는 훅 메이킹
그리고 어딘가 정신이 빠진것 같은 벌스
이게 스캇아닙니까?(바~로 이맛아닙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XzmnM2PLPfs
HOUSTONFORNICATION입니다.
어쩐지 우중충한 톤으로 시작되는 곡...그에게 무슨일이 생긴 듯 하다..ㅎㅎ
어두운 톤으로 시작했다가 본격적으로 본인의 랩을 하는 트랩입니다
정말 트랩이에요.
하이헷 소리가 아주 잘들리는 매력적인 트랩.
스캇이 잘하는 것 또한 이런것이죠.
우중충했던 톤으로 전개 했던 도입부가 사실 훅의 도입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
이곡의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이어지는 스캇의 쫀득한 벌스 또한 매력적이죠.
정말 이 앨범은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6d3BofQqN0
COFFEE BEAN입니다.
분위기가 가라 앉았군요.
이제 스캇이 정리할 시간이라는것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떠나기 아쉬운 분들은 STARGAZING을 통해서 재입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곡은 무언가 엔딩 크래딧같은 느낌이네요.
곡의 비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제목 그대로 커피를 마시면서 들었던
노래였습니다.곡이 점점 침울해지면서 끝나는데,어딘지 모르게 아쉬운 마음과 더불어서
또 오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STROWORLD를요.
본인이 갔었던 그 놀이공원의 경험을,
그 어린시절 속의 순수함을,
우리에게 전달이라도 하려는 듯 이 앨범은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같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의 어린시절,추억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휴스턴의 ASTROWORLD가 휴스턴이라고는 한번도 가본적도,
어떤 동네인지도 모르는 저에게,
그 느낌이 전달됬다는 것 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주고,
한편으로 짠함도 느껴지면서 정말 꼭 눈앞에서 저 순수함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들어왔던 앨범이었습니다.
장르 불문하고 이렇게 까지 몰입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몰입이 되었던 앨범이었고
여러분들이 꼭한번씩 들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 감상을 남깁니다.
트래비스 스캇의 어렸을 적,
그 놀이공원이 마냥 좋았던 순수함과
다시 또오고 싶다는 느낌을 갈때 마다 느꼈던 그 트래비스 스캇의 아쉽고도 벅찬 감정을,
앨범으로 너무나 명확하게 전달되었던 명반이었습니다.
ASTROWORLD




리닥추
total xanarchy도 리뷰 해주시죠
....저는 엘이유저분들한테 속아서 자나키를 명반으로 알고 들었던 피해자 중 1 명입니다..더이상은...
저도 처음에 들은게 그거라 개띵반인줄 알고 그다음 mbdtf 들었음ㅋㅋ
정성리뷰는 닥추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감사함미다
첫글부터 정성 리뷰글이라니ㅋㅋㅋ 추천 박고 가요
와 정말 애정이 묻어나는 글 추천 드립니다
반갑슴미다
다음 앨범은 뭐로하지....추천 받습니다..재너키는 3번쨰로
Lil Wayne의 Rebirth
오늘은 이거다
반갑습니다
리뷰는 무조건 개추
신입인데 첫 리뷰글이 왜 Total Xanarchy가 아니죠?
제 글 읽어주세요 아 신입들 기강 다져야겠네;;
ㄹㅇ 요즘 신입들 왜이러냐;;
하;; 저때는 너무 ㅈ같아서 탈퇴 고민했는데;;요즘 신입들 다 너무 쉽게쉅게만 가려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본인 프리스타일 영상 첨부 안하셨네요 다시 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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