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단순한 조작을 통해
1. 드럼 트랙
2. 베이스 트랙
3. 아카 트랙
4. 더블링 트랙
5. 추가로 몇가지 이펙트 효과(속도조절, 에코 등)
각각을 재생하거나 조합하는식으로 자유롭게 앨범을 감상할수 있는 플레이어같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리스너의 구미대로 원하면 1번 드럼을 빼고 2.베이스와 3. 아카만을 재생하는 식으로 감상할수 있도록 구현해놓은거같습니다.
단순한 조작을 통해
1. 드럼 트랙
2. 베이스 트랙
3. 아카 트랙
4. 더블링 트랙
5. 추가로 몇가지 이펙트 효과(속도조절, 에코 등)
각각을 재생하거나 조합하는식으로 자유롭게 앨범을 감상할수 있는 플레이어같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리스너의 구미대로 원하면 1번 드럼을 빼고 2.베이스와 3. 아카만을 재생하는 식으로 감상할수 있도록 구현해놓은거같습니다.
그럼 저 돈다 스템 플레이어는 돈다 수록곡 모두를 다 그렇게 들어볼 수 있는 걸까요?
커스터마이즈 애니 송이라고 적혀있는걸로 봐서 모든 곡들이 수록되어있는거같아요 가격도 그렇구
내긴 낼껀가 보군요
설명 읽어보니까 샘플링도 컨트롤 가능하다고 하네요 ㄷㄷ
그부분은 제 예상이긴 한데 플레이어 내에서 리스닝파티에 나왔던 여자목소리 'donda' 라던가 칸예가 'yeah'라고 하는식의 vox 샘플듷 몇개를 내장해놔서 샘플러처럼 곡 중간에 재생시킬수있게 해놓지 않았을까..싶네요ㅋㅋ 플레이어 실물을 봐야 알거같아요
기대는 되네요 ㅋㅋ
8기가 저장공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해준다네요..저도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그니까 첫번째 리스닝파티때 저걸로 드럼 없앴단거죠?
밑에 스태프님 댓글 참고하심 좋을거같아요ㅎㅎ맞나봐요!!
그럼 돈다 스템 플레이어로 들으면 완전한 리스너 참여형 앨범이 되는 거네요ㄷㄷㄷ
맞는거같아요..ㅋㅋ 리스너가 스스로 곡 구조도 바꿔보고 디제잉하듯이..
신박하네요 ㅋㅋ
신기하다 사고싶다 돈이 없다
아 Donda 앨범에만 해당되는 플레이 방식인것 같군요
신박하네요...^^
입맛대로 트랙을 추가하고 뮤트시키고...
밑에님 댓글보면 다른곡도 가능하대요!ㅎㅎ
+ 유튜브나 원하는 곡들을 추가할수 있고
웹 브라우저로 컨트롤 가능
가장 중요한건 원하는 노래를 넣으면 자동으로 AI가 스템을 만들어준다는
LP1기억하시면 pop smoke we made it이 이상하게 들렸던이유가
Stemplayer 를 바로 사용해서 입니다
오..ㅋㅋㅋ현장 스태프님이시군요!!그런 기능이 있었네요ㅎㅎ 사실 그 기능은 원리상 퀄리티가 떨어질수밖에 없어서 기대는 안되지만 싸구려 스피커에 물려서 좋아하는 곡 업로드해서 장난치듯이 놀면 재밌긴 하겠네요ㅎㅎ
음악하는 사람들 재밌게 갖고놀 수 있는 장난감이네유
넵ㅋㅋ25만원짜리 비싼 장난감인거같습니다ㅎㅎ
사실 이게 돈다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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